불금 일 끝나고 띵가띵가 피시방가서 놀다 소주한잔떙겨 나가서 시원한 호프집에서
치맥 한잔먹으면서 어디갈곳없나 빠른스캔중 하드코어 눈에 들어옵니다.
빠르게 하드코어로 고고씽~ 가기전 담당상무님한테 전화 한통~
워낙에 유명한 가게라 매번 믿고 방문합니다.
원래 예전에 다른 아는 구좌가 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일 한다고 해서 어찌하다보니
다른 담당 상무님이 생겼네여 ~
입구에서 상무님 마중나와있어서 인사하고 술한잔먹고 룸으로 이동
초이스시작 도합~ 금요일에 손님빠지는 시간때 가서
초이스 20명정도 보았나 그중에 은동이라는 언니가 마구 떙기네요
어린얼굴에 슬래머스타일(수술有) 만질게 만아보여 좋아보이더군요
살짝 노는언니 컨셉인가 이름도 좋군요 정감있는 ㅎㅎ 친구놈도 초이스
끝내고 폭탄주 한잔말아먹고 인사쇼타임 홀딱쇼보니 흐뭇하군요
이 인사쇼가 잴 잼나는거 같아요 옆에 착석해서 겜도 하고 노래도
몇 곡 때리다 역시 둘만에 몸으로 놀기 시작
어린대 마인드도 좋고 잘맞춰 줘서 시간 금새 가더군요 마지막 서비스
젊은애가 빨아주니 ㅋㅋ 좋아요 좋아
시원하게 발사하고 라면하그릇 떄리고 나왔네요
역시 하드코어는 잼납니다 거기에 가격은 15만원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