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도 빨리 마무리되고 친구하고 저녁식사후
바로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15만원이벤트???주저 없이 바로 검색해봅니다
담당상무님 번호 기재된걸로 바로 전화를 건뒤
아슬아슬하게 이벤트 시간 맞춰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룸에들어가 맥주 한작씩 시원하게 걸치고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맨 앞줄에 아주 어려보이는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이대표님에게 물어보니 어리면서도 싹싹하고
마인드까지 괜찮다고 하니 바로 초이스 초이스 ㅎㅎ
룸안에서 가까이 보니 엄청 하얗더군요
살결이 너무 하예서 좋았습니다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애같은 모습인데 이쁩니다.
룸에서 야한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놀았네요
무슨농담하는게 남자보다 더 노골적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버렸지만 결국 마무리 타임
한타임 더 하고싶어지네요 ㅠㅠ
어찌됐든 그간의 스트레스 다 날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