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1번가 민대표] ※※※이번만은 연장 안할려고 했는데!!※※※

룸/풀싸롱 기행기


[하드코어1번가 민대표] ※※※이번만은 연장 안할려고 했는데!!※※※

성치릐 0 6,502 2017.09.26 13:06
하드코어 같은 경우 제가 유흥에 첫 발을 내딪은 종목입니다

그것도 부산 연산동에서 20살에 첫 경험을 했지요^^

그 뒤로 참 많이도 갔었습니다

그리곤 한동안 안 갔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기분좋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하드코어25의 경우 선릉과 삼성역 사이에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도보로 조금 걸으셔야 됩니다^^

이대표님께 미리 전화드리고 출발해 봅니다

말씀해주신 주소 위치에 도착하니 역시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 크기와 스케일에 살짝 당황했네요

이렇게 클줄은 몰랐거든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바로 마중나오십니다


얼굴도 훈남이시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가게 상호는 현재 하드코어25 쓰고 있습니다

입장하여 이대표님을 찾으니 바로 오시네요

가게가 정말 상당히 큽니다 ㅋㅋ

룸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그리곤 언니들이 토요일끝물이라 출근율이 좀 저조할거라는

말과 함께 잠깐만 대기해 달라고 하시네요

술은 맥주와 마른안주 음료로 셋팅됩니다

어차피 전날 너무 과음을 해서 술은 그냥 맛만

보고 언니보러 온거지요 ㅋㅋ

잠시에 시간이 지나고 두둥~~~

초이스 시간이 왔습니다

보자~~~ 어떤 언니가 들어오려낭 ㅎㅎ

오홋!! 언니들 사이즈 좋습니다^^

일단 고르고 골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첫인상이 이뻣던

언니로 초이스 합니다

실장님이 에이스만 보여준거라고 구라를 ㅋㅋ

잠시 뒤 언니가 들어오고 방긋 웃으며 인사하네요

언니 : 왜 오빠 혼자 왔어??

나 : 아.. 이게 초저녁이라 같이 갈려는 사람이 없네

거기다..급하게 온거라 ㅜㅜ

언니 : 혼자 많이 다니나봐??

나 : 아냐 정말 오랜만에 온거야 ㅋㅋ

언니 : 오빠 연애인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안나 ㅋㅋ 누구지

나 : 그런 립서비스는 거절한다 ㅋㅋ

언니 : 아냐 진짜 누구 닮았는데

그러며 제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는 언니^^

아.. 벌써 날 꼴리게 하면 어쩌자는 것이냐 ㅜㅜ

그리곤 인사타임!!

웨이터 삼촌이 인사타임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전 과감히 패스~~

언니랑 그냥 놀고 싶어서 인사타임 패스하고

언니랑 이야기 합니다

언니는 이미 팬티만 입고 올탈상태^^

자연산 b컵에 이쁜 얼굴~~ 좋아요 좋아

전 참고로 완전 맨정신이라 탈의안하고 놀았습니다

대화하는걸 워낙 좋아하는 저라 물고 빨고 보다는

언니랑 진지하게 이야기 하며 놀았네요

노래 한곡을 안불렀습니다 ㅋㅋ

언니가 어찌나 솔직히 속마음을 이야기 해주던지..

손님 이야기 부터 개인사까지..

언니 실 나이는 27이지만 25살에 이 업계에 뛰어들었고

실제로 일한 기간은 1년 남짓이더군요

역시나 빚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고 ㅜㅜ

언니 인생 상담 정말 잘 해줬습니다 ㅋㅋ

이야기 하며 맥주 마시다 보니 무려 9병을....

그래도 싫은소리 눈치 없이 리필해주시는 웨이터 삼촌 ㅋㅋ

고마움에 팁 만원을 투척!!

그리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 흘러~~

마무리 타임!!

노래 두곡을 예약해놓고 bj에 들어갑니다

두번째 곡 끝나기 막바지에 발사했네요^^

아직 언니가 능숙하지 않아 발사하는데 고생했어요 ㅋㅋ

립카페 언니 같으면 벌써 발사했을것을 ㅋㅋ

그래도 언니가 참 이뻣어요 ㅎㅎ

 

늘씬한 몸매에 이쁨 얼굴~

그리고 좋은 마인드!!

무엇보다 언니가 참 착합니다^^

업소 일하는게 아까운 언니네요

삼재에 걸려 힘든일 많이 겪었던데 언니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고 진상 만나지 마라고 이야기

해주니 정말 고마워 하네요

마지막 포옹을 끝으로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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