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에 소주 먹기 좋은날씨라
한잔하고 오랫만에 놀자해서 풀싸롱or하드코어 둘중 하나 정해서
달리기로 함..일단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겜비 물리기 다트~
패배 후 어디갈지를 정하기로하고 돈도 좀 덜쓰면서 재밋게 놀 떄 찾아 하드코어로 가기로함
어차피 15만원이니깐 ㅋㅋㅋ
쟤가 갈때마다 찾는 상무인 이대표한테 연락해서 1시쯤 도착..
사람들 몰릴시간이 대기시간 좀 있다고해
룸안내 받고 맥주한잔하고 이대표랑 안부인사타임 갖고 바로 초이스
매번 갈때마다 좋은시간 때 오실수 있으면 말해주는 이대표 덕에 오늘 좋다는 시간에 첫 방문~
초이스 준비 되서 아가씨들 들어옴.. 첫조에서 상무 설명 받고 저 초이스 완료
두번째조 패스 세번째조 에서 동료들 모두 초이스~
좋은타임때 오니 초이스 빨라서 좋고 언니들도 많아서 금방 다 맞쳤네요..
쟤 파트너 유희.. 철저하게 와꾸 보고 선택 ㅋ 마인드는 모 이대표한테 말해놓고
하면 좋아지는게 상무 능력이라.. 이런면에서 이대표님 참 좋음
인사주 , 신고식 ~ 화끈하게 받고 슬슬 밀착으로 파트너랑 즐기고
노래 부르면서 입도 마추고 몸도 마추고 ... 확실히 얘기들이 잘놀고
룸안에서 즐길줄 암.. 스킨쉽도 거리낌없고 .. 풀로 가면 위에가서 자 어쩌자 하는데
노는 건 역시 하드코어가 제격인듯 ㅋㅋ 얘들 싸이즈도 좋고
내 파트너 센스도 좀 잇고, 은근슬쩍 애교도 부리고
스킨쉽할때도 여타부타 말않나오게 놀게되는 하드코어 파트너들 ㅎ
룸에서 밀착과 팬티만 입고 노는 이 맛에 하드코어를 못끊는 ㅠㅠ
아쉽지만 마무리 타임때 시원한 발싸랑 상무가 주는 컨디션 먹고 집으로 슥~
하루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