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오랜만에 하드코어25 업소를 갔다
혼자는 처음인데 친구랑 몇 번 갔을때 담당실장이랑
친해져서 부담이 조금 덜되더라 ㅋ
꼭 혼자 업소를 와보고 싶었기에 용기를 내서
찾게되었다ㅋ 바쁜시간이었음에도 실장이 신경을
많이써주더라 적당한 대기시간을 걸쳐 초이스를 했다
실장이 혼자오셨으니 같이 초이스를 신경써서 해보자고
웃으면서 예기한다 정겨운놈 ㅋㅋ
난 어리고 노성형에 가슴이 크고 하얗고 이쁜 스타일을
원한다고 예기했으나 말하고 나서 내가좀 민망했다
실장님이 걱정말라고 하더라 ㅋㅋ
8~9명을 보았을까 한명이 눈에 확들어온다 ㅋㅋ
재어때요? 하고 물어보니 나보고 역시 예리하단다 ㅋ
20~22살쯤 됐을꺼에요 하얗고 가슴도 크죠 ㅋ 베이글이에요 ㅋ
이려면서 일한지는 얼마안되어서 노련함은 없을꺼란다
인사쇼를 받고 무릅위로 올라 가슴을 부비는데
향기롭다 ㅋㅋ 핑두핑두 ~~
혼자가면 뭘하고 놀아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시간 금방간다 ㅋㅋ 참귀엽더라 눈도 초롱초롱 한게 ㅋㅋㅋ
고사리같은 손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굿굿굿 ㅋㅋㅋㅋ 후회없는 시간보내고 라면한그릇 짭짭하고
실장이랑 노가리좀까다가왔네 ㅋㅋ 좋네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