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알친구들을 만났다
몇년만인가? ㅋㅋ 이렇게 셋이모인게 3년만인듯
소주한잔하면서 내가먼저 말을 꺼냈다
야들아 하드코어 한번 시원하게 가자
고민하지말고 그냥따라와 하고 애들을 끌고왔다
1시쯤됐을까 실장이 상황이 베리굿이라며
만나자마자 자신감이 넘치신다 친구둘은 룸경험도몇번없고
하드코어는 또 첨들이라 긴장좀 하는거같은데
초이스 시작하니 아가씨가 숨도안쉬고 막들어온다
20명정도 순식간에 들어왔다 나갔다 친구들은 정신못차린다
보고 또보고 ㅋㅋ 하다가 초이스 완료하고 놀았다
셋다 팬티까지 벗고 춤추고 난리도아니었다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애들이 엄청 신난듯 ㅋㅋㅋ
아가씨들도 분위기에 젖어서 엄청잘논다
섹스자세게임은 너무나도 재밌었다
해본사람만이 알듯 역시 마무리후에 먹는 라면은
개꿀 친구들이혼자만 이런데 다녔냐고
주기적으로 오자고 한다 ㅋㅋ 금액도 15만원에 저렴하니 딱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