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에 집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친구들한테 연락이와서
술마시러 나왔다 ㅋ 술자리 가자마자 하드코어가자고 애들이 일어선다
추석때라 영업안할 줄 알았는데 당일도 하드라 ㅋㅋㅋㅋ
물어보니 김정은이 핵날려도 영업한다고 ㅋㅋ
넷이서 그렇게 하드코어로 직행 난 소주두잔먹고 바로 합류했다
이기적인 놈들을봤나 여기업소는 항상 바쁜가보다 사람이 많아보인다
실장님이 오셔서 사람많은데 아가씨는 더많다고 불필요한걱정 안해도된다고 한다 ㅋ
애들이랑 예기하면서 맥주빨고있으니 아가씨 막들어온다 ㅋㅋ
정신없이 초이스를 끝내고 신고식받고 놀고있는데 내파트너 성격 너무좋아보인다
나는 잘웃고 활발한 여자가 좋타 ㅋㅋ 다같이 8명이서 나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내파트너가 마이크를 안잡고 내거시기를 잡고 노래를 한다
아..웃겨죽는줄알았다 친구들도 빵터져서 웃고난리다
난 삘받아서 쇼파위에 올라가서 방방 뜨면서 소리질렀다
파트너 역시 호응하여 내팬티를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장난친다
하드코어와서 이렇게도 신나게 놀수도있구나 하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고 한숨돌리면서 다시 술먹는분위기에 스킨쉽 개인모드
파트너가 올라타서 끌어안고 키스하는데 살냄새가 너무좋았다 ㅋㅋ
마무리타임때 스킬도 끝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