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탄날 ㅋOㅋ♡

룸/풀싸롱 기행기


계탄날 ㅋOㅋ♡

코카사이다 0 6,499 2017.10.02 11:45
태수대표 찾고 테란 가서 질퍽하게 놀쟈는 친구왈!  

이놈~ 이놈~ 제가 놀러가보고 괜찮아 여기 소개시켜 줬었는데...

이친구 저몰래 몇번 가본거 같은 기분 ㅋㅋ

맛들렸는지 적극적인 친구의 아우성에 태수대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요즘 언니들 물갈이 되서 사이즈 괜찮다고 하네요~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입실을 한후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해서 
 
우선 맥주마시면서 흥을 높이며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한 15분쯤 지나자 아가씨들 입장

2명 완전 내스타일 괜찮았습니다. 

그 둘중에서 태수대표님이 찍어주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물어보니 한명은 별로고.
 
둘중에 빨강 원피스 얼굴도 이쁘고 에이스급이라해서 올래를 외치며 ㅋㅋ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가씨들이 나가서 인사를 한다면서 
 
스트립 하면서 셔츠로 갈아입는군요...ㄷㄷ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다음부터가 문제죠~ ㅋㅋ 
 
인사가 끝나고 란제리셔츠 입고 옆에 착석 

팔짱 껴주면서 제옆에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애교가 쩔고 뭉클한 가슴 느껴지는 기분 다들아시죠? ㅋㅋ 
 
노래를 부르면서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우리아가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역시 에이스급이라더니 호강하네요 ㅋㅋ
 
호호호 하하하 놀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벌써 마무리시간~ 아쉽네요...

재밋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보린 기분 ㅜㅜ 
 
친구들한테 더놀건지 물어보니 다들 
 


 
" 너 더먹고 싶으면 더먹어 ~ "
 

" 나는 상관없어 ... 이렇게 말하네요 ㅋㅋ "
 


 
이친구들 제가 잘아는데 이렇게 말하면 

100퍼 재미있다. 더놀자 입니다 ㅋㅋ

연장 바로들어갔쬬!~ 

연장 전때는 더 찐하게 놀기 위해서 게임.. ㅋㅋ 
 
 

제 파트너 게임은 못하더군요 
 
계속 걸려서 흑기사도 해주면서 
 
벌칙 폭주 독식 모드 ㅋㅋ
 
돈 아깝지 않게 뽕뽑고 완전 계타고온 날입니다 
 
시간 끝나고 친구들 한타임 더 먹자는거 
 


저는 충분히 즐겼고 현자타임이 와서 친구들 냅두고 퇴청
 
아아아... 파트너 마음에 들어서 전번따고 뽀뽀 쪽해주고 나왔어요 
 
제 친구들 잘들어가라고 걱정해주는거 같지만 
 
사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재미있게 놀고있고 자기들 아쉬워서 더먹는 다는거 ㅋㅋ "
 



그날 이쁘니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화끈하게 놀고 싶은분들은 처음에 담당 태수대표님한테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으니 다들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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