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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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12:38
(실사인증) 태수 란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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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12:38
친한 형님하고 동생두명하고 술한잔하고 태수가게로 갔습니다.
동분서주하는 태수의 인사를 받으면서 방에 입성 뒤로 두동생 들어오고.
초이스를 보는데 역시 처음에 초이스를 해야한다는 진리대로.
가면갈수록 떨어지는 ㅠㅠ
근데 헉 이제 출근했다는 이쁜아가씨 두명 발견.
정말 이쁘더군요. 절대로 뺀찌먹은적이 없다는 태수의 호언장담에.
앉혔는데. 딱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흐미. ㅋㅋ
형님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 이쁜애들로 앉혀서 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스트레이트로 같이 먹고 겜도 하고.
뭐 다들 순둥이들이라 잘놀지는 못했지만 아가씨들 빼지않더군요.
정말 팟아가씨들 괜찬은 아가씨들 많습니다.아 물론 동물원도 많구요 ㅋㅋㅋ
아마 제가 알기론 테란이 가장 아가씨 많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연휴여서 시골로 내려가시는 회원님들 많을텐데
안전 운전들 하세요
그리고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주는 태수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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