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없이 도착후 김원장이랑 간단한 인사뒤 바로 초이스
유난히 어른인것처럼 화장을하고 옷을 야하게 입었어도 어려보이던 아가씨
그 와중에 추천을해주던 김원장님 ㅎㅎ
아가씨가 궁금하기도 했었고 추천도있고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이름은 가은이라네요 ㅎㅎ 잘어울리네요
가까이서보니 더 애티나더군요
피부도 좋고 목소리부터 다 어린게 티났어요
길가다 돌아볼만한 발랄하고 이쁘장한 대딩느낌??
제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30대입니다.
어딜가도 20대초반 것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도안된
아가씨와 어디서 놀아보겠습니까?
어리다는 생각과 그곳의 느낌은 어떨까란 생각이 계속들어
계속꼬셔보는데..란제리룸2차가없다는게 매력이자 안타까운순간입니다
밖에서 번호따고 만나볼라고 공들여야죠 모
엉덩이도 탱탱하고~ 제동생이 자꾸눈물을흘리네요 ㅠㅠㅠㅠ
업소 아가씨들중에 나이가 좀있는 아가씨들도 있어서 벗겨보면 뱃살 나오고
엉덩이 쳐지고 그런 아가씨들도 있는데..... 어리니 달랐습니다
갈때마다 이 아가씨가 다른데 안가고 있었으면 합니다.
이러다 영계만 찾아 돌아다니게 되는건 아닌지.. ㅋㅋ
김원장님 오늘도 추천베리감사땡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