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지방에서 있는저는 간만에 서울 올라올 일이있으면 탕부터시작해서
유흥을 몇탕씩 몰아서 땡기곤하죠 ㅎㅎㅎ 저번엔 안마두탕 마사지 세탕 룸까지
아주 개 질리게 하고 내려갑니다 ㅠㅠ 지방엔 다 노래방아줌마에 조선족밖에없어서
이럴때아니면 거미줄칩니다 ㅎㅎ 제말씀 공감하는분들도 잇을듯...
이번서울에서는 주말에 시간이 나서 모임을 자리를 갖게 됐습니다.
자주 모이는 친구들이긴 한데 모임자리라 그런지 술을 오래 달리는 자리였네요ㅎ
그렇게 모여서 강남에서 거하게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일행중 한놈이 외롭다고 찡얼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모두들 점점 동조하기 시작..ㅋㅋ
그런데 일행들이 술을 많이 취해서 그런지 도저히 같이 못데리고 가겠드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보낼놈들은 빠르게 택시태워보내기로 맘먹고 자리에서 도망을 나가기로 결정ㅎ
그때 저번에 박장군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갔다가 일이생겨서 나오는바람에ㅠ
그래서 바로 전화드렸더니 대기하기 있는 언니만 20명이나 있다고 하더군요!!! 쑤아릿ㅅㅅㅅ
방문시간때는 한... 술을 늦게 까지 마시다보니 새벽12시쯤?? 인거 같았네요.
그렇게 룸 으로 안내받고 한 10분?도 안되서 초이스를 해주시는데
이쁜분들이 넘..많네요.. 도저히 못고르겠음 ㅋㅋ 박장군 추천에 도움을 받기로~
그렇게 추천을 받고 놀기시작ㅋ 하..말이 필요없습니다.
오자마자 몇마디 나누더니 바로 옷을갈아입고 인사를 하는데
그 섹시홀복속에 비치는 속옷을 엄청좋아하거든요 제가 ㅋㅋㅋ 참을수가없더라구요
그 분위기로 가슴을 만지고 빨고 미치겟더라고요
진짜 미친듯이 삘을 받을수 밖에 없었어요ㅋㅋ
같이 노는 파트너 언니도 아무거리낌 없이 찐하게 노는대도
거절없이 다 잘 맞춰주고 원없이 만지면서 놀았네요
매번 갈때마다 전보다 더 재밌고,그담번엔 더욱더 화끈했고
올때마다 그날그날이 더욱더 기대되고 그래서 중독되는거 같아요ㅎ
특히나 룸어디를 갈까 고민하는분들.. 하드코어 박장군을 믿고가보세요ㅋ 마무리타임도좋고
이벤트시간대는 10만원도 안하니 가성비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