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기움짤 첨부합니다 떡감죽이네요 ㅎㅎ■■■

룸/풀싸롱 기행기


■■■뒤치기움짤 첨부합니다 떡감죽이네요 ㅎㅎ■■■

아리에타 0 7,426 2017.10.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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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지난주 수요일 달림썰입니다..

 
요즘 유흥이 질렸네요..다비슷한 느낌..


치킨에 맥주 한잔하다가

 
좋은데 있다고..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는 친구놈ㅋㅋㅋ
 

그렇게 친구놈이랑 술 거하게 걸치고 이번엔 일부러 늦게 출발했습니다.

 
새벽1시??쯤 입구도착해서 전화하니 연수 실장님 마중나와서 인사후 룸으로 들어갔네요
 

룸에서 맥주한잔마시면서 기달리다 초이스하는데..
 

진짜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물이 좋아서 놀랬네요ㅋㅋ

 
뭔가 싼마이 성괴?같은 전형적인 업소녀에 비해 청순하면서도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전반적으로 어리고 민간인 느낌이 많았던거 같네여~


룸에서 언니들이 한 15명? 가량 봤는데 제가 결정장애가 있는지라

 
실장님이 무조건 강추한다는 희주씨로 골랐네요ㅎㅎ

 
키165정도 되는데 피부하야고 깨끗한 느낌의 귀염상이네요ㅋ가슴은 C?

 
근데 이처자 와꾸도 와꾸지만 기본적으로 먼가 애교가 배어있는 끼뿌리는? 말투에 알아서 잘앵기네요ㅋㅋ

 
친구놈 지팟이랑 정신 없게 노는 동안...
 

원피스 안으로 손넣어서 몰래 가슴도 주물럭하다가 꼭지 살살 유린해주고

 
노래부르면서 똘똘이도 겁나게 비비고.. 2차를안갈수가없게만드는 처자였습니다..

 
솔직히 진짜 기대 안하고 왔는데 간만에 겁나 야하게 놀았네요ㅎㅎ덕분에 조루가됬지만...


2차가서도 마인드가 끝내줍니다 옷 속옷 다 개주고 샤워시켜주고 애무도 엄청잘하고 룸에서


받은것도 있으니까 신호가 너무빨리오지뭡니까.. 걍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엔 희주 지명하고 혼자 놀라올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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