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리 육-체-탐-구

룸/풀싸롱 기행기


독고로리 육-체-탐-구

책감 0 7,539 2017.10.25 23:55
평이 좋은 태수대표님께 방문하였습니다. 

다음날 쉬는 날이기에 오래 놀기로 작정한지라ㅎㅎ 

늦게까지 하는 곳으로 달렸습니다. 

밤2시 정도에 들어가서 10분후쯤?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보는데 딱봐도 미성년자같이 고딩처럼 생긴 언냐가 있엇음

'태수님? 저언니 민짜 아니에요?'

'재 22살이에요 .'

"손님들한테 잘해서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콜 재로해주셈'

그리하여 초이스한 언니ㅎㅎ

얖에 앉혀서 살펴보니 말하는것도 어린애같고, 무슨 터치를 못하겟음 ㅜㅜ

뭔가 죄를짓는기분.... 룸에서 노는거 본다면 왠지 철컹철컹하고

끌려갈꺼같은... 하도 안만지고 얘기만 하니까 언니가 먼저 저한테...

'오빠! 내가 매력이 없어?'

그러면서 갑자기 홀복을 훌러덩...웃통을 까버리고

음악 트러블메이커 틀고 신고식 해주네요 .. 

ㄷㄷ 민짜비쥬얼에 다벗고 셔츠걸치니 야동느낌나는데ㅎㅎ

얼굴은 아청법인데 가슴은 성인물임

봉긋 솟은가슴에 못참고 슬금슬금 만질려니까, 

언니가 갑자기 내손을 딱 잡더니

가슴에 턱! 주물 주물 하다 보니 흥분해서...죄책감이고 모고 그냥 주물렁모드ㅋㅋ

어려보이는 얼굴에비해 살아있는 바스트ㅎㅎ

키스하고 물고빨고 슬슬 야릇하게 익어가는 분위기 

조금씩 취기도 올라오고 언니 마인드 갑인듯ㅋㅋ

혼자오는 기분이 이런느낌이네요 질펀히 육체탐구하며 

2번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영계 기빨고왔더니..... 

얼굴색도 좋아진거 같고 힘도 불끈 불끈 몸보신잘했습니다 ^^ 



Comments

Total 15,676 Posts, Now 21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