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을 달려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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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을 달려주는 곳

찬란한 0 6,610 2017.10.26 17:16
음.. 확실히 태수대표업소가 애들 나잇대도 어리고 싱싱한게 이쁘네요


초이스를 보는데 17명 들어오더라구요

뚱뚱히 홀죽이 아짐매없는 다들 괜찮은 외모

누구 고를까 졸 고민하다 로또 찍듯이 신중히 5명정도 골른후

태수대표님한테 그중에서 마인드 좋은애 조언 구해서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은 이쁘니로 선택했습돠 이름은 은설이^^


술 한잔 주고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어리네요 23살..ㅎㅎ 

23살이 좀 꾸밀줄도 알고 야들야들하니 여자나이 가장 이쁠때죠 

옆에 앉히고 호구조사좀 하고 술도 한잔 주거니 하다

파트너가 인사한다고 하고 조명 잡고 노래 키면서 란제리식 인사쇼를 하는데..


음 가슴이 이쁘네요..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인사가 진행되고 인사가 끝났는데


부끄럽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야시시한 복장으로 갈아입은후에  제 위에 올라와서 노는데 

분명 란제리인데 마인드는 하드코어랑 비슷하니 좋더라구요


뽀뽀도 잘 받아주고 가슴 터치도 잘 받아주고 

그렇게 놀다 시간 다 되간다길래

금액 적 부분에서 부담이 덜 하기에 한타임 연장 

또 아쉬움에 연장 또 야릇함에 연장 세방보게되었네요ㅎㅎ


테란 확실히 괜찮네요 


비단 아가씨뿐 아니라 시설도 괜찮고 

내상 방지할수 있는 태수대표 아가씨 정보력까지 굳이네요

가끔 외로운 시간 올수 있는곳 이 생겼네요...


태수대표님 번창하세요.. 조만간 다시 뵈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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