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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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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0 6,847 2017.10.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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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킹실패의 내상으로 조금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곳으로 결정을 내린후


이벤트도하고 주대도 괜찮고 후기도괜찮고.. 모 전화도 친절히 잘받아주셔서 김원장한테 전화넣고 다녀왔습니다


김원장님 통화시에는 애들이 많다했는데 예약제가 아니라 금방금방 빠지고 한다해서 빨오라했는데 늦장부리다


아쉽게도 처음보단 아가씨들이 많이 빠져잇는거같네요ㅠㅠ


그렇게 들어가서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이연수실장이 그 아가씨는 출근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애들이 더 괜찮을수도있다는 추천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초이스 했습니다 음 그래도 퍼블릭 중타는 충분히 나올거같은와꾸네요


나이는 25살에 대학생이고 일한지는 이틀됐고 아직 적응 못해 약간 어색합니다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인사타임이 끝나고 파트너가입은 셔츠에 유두가 비추는데..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ㄷㄷ 끈으로된 티팬티를 입었더군요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티팬티라니 ㅋㅋㅋㅋ살짝살짝 만지긴했는데 부끄러워하는데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원래는 잘안가고 나이트가서 꼬시는게 더 잼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나이트가서 여자 꼬신 기분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저는 일오래하고 일 능숙하게 하는 언니보단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나중에 이 처자도 능숙하게 일을 하겠지만 말이에요..


김원장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첫방문시작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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