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탱글한 속살맛.......?ㅋㅋ

룸/풀싸롱 기행기


글램 탱글한 속살맛.......?ㅋㅋ

또떡 0 6,703 2017.10.31 16:20
마음잡고 유흥을 좀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술한잔 먹다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살짝 알딸딸할때 태수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설레더군요

태수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태수님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4~5명정도~보이네요.. 눈이 높아요 제가...

아마 다른 업소가서도 진상이라 할겁니다.. 아가씨 저렇게 많이 보고..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혼자라서 바로 인사받기 어색함 ㅋ

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술 몇잔 마시구..

아주 부드럽고 성의있게 구석구석 잘써비스 해줍니다ㅋㅋㅋ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탱글탱글 속으로는 이러저러 기대 많이 했습니다. 꽁X이라고 하죠...

총알이 부족해서 한타임 더 깠으면 줬을 법도 합니다.

담에 갈땐 소원들어주기 게임도 하고 총알도 넉넉히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이상 제 후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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