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차 다녀온 테란 이야기.

룸/풀싸롱 기행기


비즈니스차 다녀온 테란 이야기.

아따따 0 6,596 2017.11.01 21:57
비지니스하러 중요한 형님모시고 태수대표님께 다녀온 애기입니다

위치설명 잘듣고 버퍼링없이 업소 잘도착해서 태수대표님과 반갑에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봤네요

1조들어오구 2조들어오구 형님먼저 초이스 하시라고 했는데

동생한데 양보해주시더라구요~

다행이엿습니다.. 2조에 맘에드는 애가 있긴했는데 ㅎ..

이 형님 스타일이 아무리 접대받는다 한들 그래도 

초이스는 항상 먼저하라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 ㅋ

그러고 형님은 다른아가씨들로 1조 7명정두 더 보셨는데

형님께서는 지적으로 생긴 ~아디따운 처자!! 고르고 ~

전 아까 2조중에서 확실하게 틔는 언냐를 골랐네요!!

언니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언니들 미션 신고식 간단하게 받고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 슴가가 얼마나 이쁜지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이쁜 얼굴에 굴곡진 바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므로 기분좋은 시간보냈네요 ㅎ

누가 접대를 받는건지~~ ㅋㅋ

모시고간 형님하구도 얘기도 잘통하고 아가씨들도 접대 자리라는걸 바사삭 눈치채고

형님한테두 잘하고 저한테두 잘해주고 ㅎㅎ 어린 처자들 같은데

애교도 있고 빠질땐 빠지고 훅 들어올땐 들어오고~~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 부르고 형님도 기분좋게 귀가하셨네요
 
언니들 인성 교육이라든지 마인드 출중하니 태수님 단골많이 생길것 같네요

조만간 친구들과 자리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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