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VS란제리,... 현명한 선택!!!

룸/풀싸롱 기행기


풀싸VS란제리,... 현명한 선택!!!

빌라봉 0 6,793 2017.11.03 02:22
후배놈만나서 선릉에서 술한잔먹고 어디갈곳없나 고민하다 

풀싸롱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대리고 가긴 챙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란제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선릉쪽 있어 멀지 않아 좋았네요

가게앞에서 태수님 찾고 하니 바로 나와서 인사부터 넙죽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룸안내받고 초이스 시작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상황좋다고 하시네요 

한번에 3조 들어왔는데 저는 1조에서 2번(보미)로 골랐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웃는 꺠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게 좋다고 태수님한테 미리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고 물어보니 이언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하하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아라서 스퀸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헀네요 원래 연장을 잘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안아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태수님이 술이랑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놀았구요..^^ 

놀고 나오니 동생놈이 담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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