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써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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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4
2017.11.11 15:50
야릇하고 탐스러운 몸매 소유자 ㄷㄷ
써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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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4
2017.11.11 15:50
시간때는 대략 저녁9시쯤이였군요
후기를 통해서 봐온 평판 좋은 태수대표님!!!
최근 자주 봐서 이제는 거의 제 속마음 까지 정확하게 파악이 되신지라 그런지
저를 정확히 아네요 이제 ㅎㅎ
마인드>사이즈 이지만 둘다 보기는 하겠죠?ㅋㅋ
이왕노는거 결혼할상대 구하는거도 아니고 마인드가 좋아야 돈쓸맛도 나구요..ㅋㅋ
뭐어차피 혼자 가는 거라 초이스 수 보다는
내옆에 팟이 제일중요한 현명한 사람이니깐요 ㅎㅎ
대학생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선택을 했는데
강추한다면서 넉살좋게 아가씨한테 영혼이랑 몸이랑 남기지 말고
다 드리라고 말하고서는 태수대표님 퇴장~ ㅋㅋ
누가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에 적당한키에
C+컵에 큰골반 볼륨감있는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사받고 놀기시작하는데
젖꼭지 다비치는 쫙달라붙는 셔츠차림에 섹시한 팬티
더욱 중요한건 팬티가 호피에 뒷부분은 망사 라는거...ㄷㄷ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감 자극!! 그냥 가만있어서 의상자체 그 분위기가 저를 독점 시켰네요...
노래부르면서 물건좀 비비고 주물탕하는데
셔츠까지 시너지효과를 더해서 야릇함의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역시 태수대표님의 추천은 진리이자 사랑입니다 ♡
이렇게 득탬일줄야...ㅎㅎ 마인드 좋긴하네요 ㅋㅋㅋ 맘에 쏙들어요 ㅋㅋ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럽고 애교도 충만한 자태가 광대승천 시킵니다 ~
몸매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망사팬티라니 ㅋㅋ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하다
백허그를하고 뭉컹한 가슴을 만지는데 쾌감 장난 아니었어요 ㄷㄷ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쉬어서
이왕 놀러간김에 한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네요 ㅎㅎㅎ
태수대표님 과 좋은 파트너 덕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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