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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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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홀릭 0 6,348 2017.11.14 12:33
맨날 오피만 가다 떡쟁이가 되는 듯 하여 ㅠ

가성비 좋은 란제리 들려보았습니다

음..독고로 가봤는데..조금 뻘줌 하더이다.

....그래도 뭐 어때요 여기서 하나 건지면 

오피 몇번가는것 보다 나은데..

잘한다는 태수대표 연락하고 가게가서 아가씨 보고 

슬랜더 스탈 아가씨 선택..

이런저런 호구조사와..

일단 눈치싸움인지라..

적당히 아가씨 기분 맞춰주며 천천히 잡아먹기로 

생각하고 매너남 모드로 놀다

한타임 끝나서 연장하게 되엇습니다 

매너 좋게 대하니..

ㅋㅋ..아가씨 가 살포시 먼저 다가오니..

적당히 받아주면서

치고빠지기 하며 좀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웨이터는 미리 팁을줬기에..안오죠..

막바지에는 윗퉁 까고 부비하고 놀면서 물빨하며 놀다가 ㅋㅋ 

웨이터 와서 시간 되었다길래 

팟 번호 받고 나왔습니다

태수대표 깔끔한 진행도 마음에 들었고 

파트너 자꾸 그... 향긋한 목덜미 향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ㅠㅠ 


란제리 테란 오피와 다른거는 시간도 길고 

무엇보다 파트너와의 깊은 교감을 느낄수 있다는 점.. 

그리고 사실 유흥이야 

외로워서 달리는데 ... 사랑받는 느낌 !! 힐링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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