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씨가 꽤 춥네요 파카 꺼내야될거같습니다..
총알이 문제임..
안마랑 오피만 다니다가..
총알좀 모아놓은게 있어서 큰맘 먹고 갔어요
새벽2시쯤 문자로 문의 드리고 선릉역 다 와서야 전화를 했는데
그때 이연수 실장님 아주 바쁜것 같았는데 (전화로는 그래보였습니다..)
마중나와서는 깍듯하게 바쁜티 안내고 얘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간지라 조금 민망했지만... 전혀 신경안써도 된다길래ㅎㅎ (근데 전 그냥 뻘쭘)
처음 초이스 들어서자마자..마음에 들었던 아가씨가 있어서 찝었는데
실장님 다른애를 추천해줬는데..
그애가 그다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다른애로 추천받기를 총..3,4번 됐던것 같습니다..
초이스하는데 조금 진상부린것 같았지만..
그만큼 제 마음에 쏙 드는애로 선택하니 기분은 최고입니다 ..
룸에서 안마나 오피처럼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술들어가면
그런걸 좋아하는 저이기에..ㅎㅎㅎ
조금 수위높게 아가씨랑 야하게 놀았습니다..^^
추천한 아가씨라 그런지 빼는게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아가씨 가슴이 엄청 커서.. 가슴 사이 골이 장난아닌게...
먼저 알아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니까 더 못참겠네요 ㅎㅎ
마인드 정말 최고입니다 ........
그렇다고 룸에선 진상 없었어요
매너있게 했습니다
혼자 인데 룸도 크고 양주 잘 챙겨주시네요
시스템도 나쁘지 않았구요
화장실 갔다오는데 지나가는 언니에게 더 눈길이..ㅎㅎ
그렇게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호텔가서도 수위도 높아지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것도 잘해주더라구요
입싸까지 해버렸습니다 ㅎㅎ
벌써 2017년도 곧 지나가네요
모두들 계획해 놓으신거 잘들 하시구요
즐룸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