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두방 두명의 파트너 달림 썰

룸/풀싸롱 기행기


테란 두방 두명의 파트너 달림 썰

바이아 0 7,071 2017.11.17 01:24
늦게 일을 마치고..

술한잔이 생각날 무렵.. 친구녀석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나봐요
 
가쟈~!!!!!!!!!!!!!!!!!!






간만에 테란이나 갈볼까 하며

고고싱~  

오랜만에 간 테란

태수대표님은 여전히 바쁘시고 여전히 덩치도 좋으시고 항상..편안하게~~~

반겨주십니다 



근처 명인만두에서 오뎅과 만두를 사와서 쳐묵쳐묵 하고있는데

초이스 들어오네요

아는 얼굴도 보이고..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아는 얼굴 앉히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지인이..이 호구새리~ 라고 할까봐 애써 외면하고

계속 초이스 봤습니다

친구녀석은 가슴이 그냥 딱 봐도 D정도 되보이는..누가봐도 마인드 좋게 생긴 언냐 초이스 하시고..

전...한 10~15분 뒤에 초이스 했네요..

시간이 더 늦어질까 태수님 추천하는 아이 앉혔습니다


친구 팟...근래 본 아이 중에서..정말..쵝오로...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솔직히 사이즈는 상급은아니 었는데..

친구 곁에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으며..어떤 요구도 다 들어주고

호구도 고수로 만들어버릴 만큼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더군요

나이가 조금 있는 친구였는데..노련한것이..참 잘하더군요..

몸도 사리지 않는(?) 그런 훌륭한 마인드로 인해..절대 연장을 안하는 친구에게

연장과 별도의 연장까지 얻어내는ㅋ



제 팟은 너무나 어려보이는..

23살 아이었는데..귀엽더군요..행동이^^  

운동을 좋아라 하는..특히나 야구 그중에서도 엘지

넘 좋아해서 조잘조잘 얘기하던데...야구에 빠져계신 형님 한분이 생각나더군요 푸핫~

즐겁게 한방 보내고

연장갈 무렵..계속 보면서 신체탐구 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친구의 권유로 저만 재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가슴이 훤~~~~~~~~~~히 다 보이는

24살의 아가씨

B에서 C로 넘어가는(?)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손이...쿨럭 탱탱하니..참..좋더군요 푸하라랄핧

얇디 얇은 허리를 감싸고 있으니..뭔가 하고싶은 욕망이 자꾸 생기는것이..

참기 힘들었습니다 ㅠ

초이스할땐 그렇게 이쁜지 몰랐는데..갈때 되니..참..이쁘더군요ㅋ

 



즐겁게 두방보고 갔습니다

울 태수님..여전히 친절하게 잘해주시고..신곡있는 방으로 옮겨주신것 너무나 땡스했어요

간만에 노래 많이 했네요ㅋ  그리고 제가 초이스 늦게 해서

친구랑 텀생기는거 없게 해주실려고

맞추어주신점..더 감사했어요^^  번창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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