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한테 전화를 건 후에 아가씨 수량을 확인하고
택시를 타고 테란으로 고고싱했습니다.
태수님 뵐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인간미가 넘치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주대며 아가씨부분까지 과장된거 없이 정직한게 참 마음에 듭니다.
그맛에 항상 태수대표 믿고 올수 있는거 같아요.
일행들 마음에 드는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를 하고
저는 오늘도 대표님 추천을 맹신하며 그렇게 모두 언니들 메이드 착석하고!!!..... ㅋㅋㅋ
내 파트너 꽤나 어려 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 하네요.
얼굴엔 그냥 딱 청순이라 쓰여있고
애교섞인 발음은 업소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밖에서는
더더더 인기있을 타입이에요.
눈치도 빠른것이 말안해도 제 기분까지 귀신같이 알아채고 챙겨줘서 더 기분좋게 놀다 올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만났던 언니들 모두 괜찮았지만...
이번이 최고로 마음에 들었네요.
청순함과 섹씨함의 조화로움 이랄까???
간혹 거래처 사장님들이 룸빵 잘아는곳 있냐고 종종 물어보는데
태수대표 믿고 소개해도 될거 같네요.^^
테란 여기는 달릴때마다 꿀만족입니다 ㅋㅋㅋ
태수님 지금만큼만 쭉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