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라하지만 가끔 술과 여자가 동시에 땡기는날이라
포풍검색후 블랙티 김원장한테 한번 찾아가봅니다
몸매좋고 마인드좋은언니 알아서 추천해달고 했더니 3명을 찍어줬는데
3명중 내스탈이자 추천까지 해서 한처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제팟이 들어오고 김원장님이 소개를 시켜주는데
음 흔하게 룸에서 볼수없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쪼꼬맣고 귀엽고 20대초반인데
아직 젖살도안빠진.. 이건 뭐 구지 나이안물어봐도 대딩..에 노성형삘 이쁘장한 민간인느낌..
룸삘이나 몸매가 글래머러스한건아니지만 뭔가 희귀한삘이고 제가 안초이스하면 금방 뻇길거같은느낌에
바로 초이스해버렸네요... 거기에 쭈뼛쭈뼛 인사하면서 큰 셔츠로 갈아입는데 뭔가 로리로리한게
느낌있고 귀여웠습니다 ㅋ
슬쩍 몸매를 만져보니 가슴은 의외로 비컵정도는되고 날씬하고 갸냘픈몸매네요 ㅎ
보통 게임하면서 노는 스탈인데
이번엔 왠지 농도짓은 스킨쉽과 착달라붙어있는 팟의 애인같은 아니
귀여운 여대생과 엠티온느낌 ㅎㅎ
술자리자체가 너무 즐거웠고 너무 좋은 몸매에 이 아이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발사할거 같았네요
올라탄 자세에서도 어찌나 귀엽게 놀아주고 뽀뽀해주던지 ㅎㅎ
항상감사합니다..그래서 이렇게 후기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