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따라 기분이 영 꿀꿀스 하고
같이 갈사람도 없구해서 독고로 가기로 맘잡고
오랜만에 태수대표님에게 연락~~
나름 단골된지 1년 됐습니다 ㅋㅋ
퇴근후 간단하게 식사 마치고,, 바로 고고!!
오랜만에 만나는 태수대표님과 함께 이런 저런애기나누며 맥주한잔후
뉴페이스언니들 많이 합류됬다며,,,
싸이즈 좋은 언니들 많이 보여주겠다며..
바로 언니들 초이스준비해주시네요~
초이스때 룸안이 꽉찬 느낌,,,
ㅋ 나이 어린 상큼한 언니도 있고,,
섹쉬한 스탈도 있고,,
슴가가 큰 글래머언니도 있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가씨 내상 방지용으로 태수대표님한테 누가 잘해요?라고 물어보니
" 첫방이라서 몸컨디션 좋고,, 자연산 가슴이라는 "
얘길 듣고 잠깐 고민끝에 글래머언니로 초이스
이름은 지민이 ~
역시 여자는 선이 이뻐야 제맛 ㅎㅎ
유두가 연핑유는아닌데ㅋ.. 약핑유에 가슴라인이 꼴릿
셔츠풀고 인사하면서 똘똘이 계속 화나있네요ㅎ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극적인 언니를 원했었는데 아다리 잘맞아떨어져서
딱 맞는애로 받아서 다행이네요ㅎ
일단 너무 간만에 그것도 독고로 달려봤는데,,
인연때문에 찾아간건데,,
태수대표 언제봐도 서글서글하니 성격이
참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아가씨들은 예전에 보지못했던
싱싱한 언니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제가 조금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신나게 즐달했습니다
간만에 가는거라..
한참 달릴때 보다 애들 싸이즈가 좋아졋다 ㅋ
확실한 장점은 태수대표도 좋지만 아가씨들 싸이즈가 좋다는 점이다..
처음엔 저도 광고보고 이곳저곳 많이 갓는데..
싸이즈 진짜 실망인데도 많앗다
아시다시피 테란에서 태수대표님이 마인드 추천
언니들은 절대 실망이 없는편이다~
취향저격 스타일저격 최소내상은 없네오ㅡㅋ
소소하게 고민하신다면 추천한번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