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회식후 오늘은 그냥 집가야지 하고 택시를 타고 "기사님 역삼동이요"
이놈의 알코올..변죽이 ㅜㅜ "기사님 역삼동으로 가주세요" 하고 말하고 있네요~ㅎ
전에 몇번 방문한적 잇는 전지현팀장에게 전화를 합니다~
가능하다고 하여 가는길도 심심하고 해서 그냥 내스타일 고대로 이야기 합니다
가슴이 큰것보단 슬림하면서 힙을 중시 한다면서
농담삼아 이야기 하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시네요~
피크타임이라 20분이면 도착가능하다고 하고 ㄱㄱ
룸입장후 브리핑 듣고 여기는 시간이 돈이라고
놀때는 신나게 진하게 놀라는 전지현팀장의 한마디 훅 공감!!!
ㅅㅈ라는 언니로 미러초이스 하고 진행합니다~
유후~딱내스탈...조신한듯...할말 다하면서 챙겨줄꺼 다챙겨주고 ㅎㅎ
룸에서 앤스타일로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혼자가면 뻘쭘한적이 많았는데 좀 다른느낌 받았서 좋았다는ㅋㅋㅋ
구장타임도 끝나고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찌릿합니다~ㅋㅋ
특히나 연애중에 물이 엄청납니다~ 발사하고 봤더니 침대가 다 젖어있던 ㅋㅋ
택시타고 집에 오는길에 정말 잠들어버려서 기사님이 깨워주더라구요 ㅋㅋ
아~ 정말 특별한 경험잘했습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전화드릴께요~
전지현팀장님 잘놀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