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오랜만에 달려버린 풀
투정이라면 투정인게 시간대가 매번 딜레이있어서
이번에는 큰맘? 먹고 아예 빠른시간
독고로 달릴것을 친구놈들과 함꼐 샷!!
그래도 딜레이가 있으려나 반신반의 하면서..
낮부터 연락해서 오늘 꼭 간다고 간다고 해놔서 유리실장님 준비해 뒀겠지..
미리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야구장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유리실장님 추천해준 아가씨
솔직히 몸매나 얼굴은 내스탈이 아니였지만 친구넘들은 육덕지고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보이고 매끈하니..
내 팟은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꿀벅지라고 하죠..^^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옆에 찰싹 붙어서는 내 존스를 가만 안냅두는..
원래 풀 와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언니 마인드 떄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감동이ㅋㅋㅋㅋㅋ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얼큰할만큼 마셔서...
친구넘들도 탄력 받았는지 팟들이랑 아주 끈적하게 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군살 이런거에 꽂히는지라 이언니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슴가 이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구장으로 이동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뭐에 홀린것마냥 (전 술좀 들어가서..)
올라가서 샤워하고..
제 목부터 애무를.. 시작~~~~~~
이런.. 신호가 와서 바로 합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히 !!!
캬, 1~2분간 그대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 아시는분은 아시죠?
나와서 유리실장님 인사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