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갔다 술을많이먹었습니다..술을한잔하고 나니 여자생각도 나고 집에가는 길에 혼자...

전화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김원장님 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김원장님이 지금은 많이없어도 곧 풀린다고 언능 오면 괜찮을거라하셔서!

일단 김원장님 믿고 국기원사거리 블랙티로갑니다..

가게로 들어가니 김원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6명중에 한명쵸이스를합니다..

평소에는 와꾸 쵸이스를 하지만 오늘은 성본능 때문에 몸매에 눈가더군요...

얼굴은 평균... 비주얼 따지는 나에겐 조금 약햇는데..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끌렷어요

가슴만 보고 그렇게 끌린적은 처음인거같아요..

절반이상 파여서 거의 다보여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데 정말 꼴렷음... ㅋㅋ

술이 조금 달아 올랏는지 ㅋㅋㅋ 지가슴 크다고 한번만져보라구 가슴을 들이대네요ㅋ

아 만지는데 느낌정말 살살 녹습니다...

그리고 바로 셔츠로 신고식해주는데 올라타서 브라 벗고 팬티만입고 키스 해주네요..

저도 바로 물빨 시전 ㅋㅋ 와꾸 잘생기신분들은 룸떡도 가능할 사이즈입니다..

술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앉혀놓고 눕혀놓고 물빨만 오지게 하다 한타임

연장 때리고 팬티위로도 살살만지고 놀다왔네요... 3시간이 그냥 사라져버림...

언제 제가 이런영계랑 이렇게해보나싶어서 ㅎㅎ

마인드도 좋앗고 정말 1등으로 가슴이 이뻣습니다 김원장님 ㅂㅂ씨 덕분에 잘놀고 갓습니다\^^

블랙티 언니들 외모도 준수하고  몸매가 좋은 언니들이 많앗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