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하드코어(탁재훈실장)010-5913-7303]북창동 하드코어 설희,시은만남■■■■■■■■■■■■■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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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지일 0 18,071 2017.10.24 02:37


일행들과 식사하면서 술을 한두잔 기울 이다보니 달림이 와서
 
북창동으로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휴가철 방문이라 아가씨들 초이스 힘들거란
 
같이간 일행의 말을 들으면서도 함께 가네요.ㅎㅎ
 
아니나 다를까 탁재훈실장님이 휴가철이다 보니
 
출근한인원 어중간한 7시 방문 오픈준비시간대이니
 
15분정도 기다리면 아가씨 2명이 출근하고
 
20분을 추가로 더기다리면 아가씨들이 추가로 나온다고
 
실장님이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네요.
 
저나 일행이나 계속 기다리기도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저는 설희, 같이간 일행은 시은 만났습니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나선 잠시 착석 했다가
 
바로 인사를 시작하네요.
 
가슴으로 맥주를 한번 믹스해주고 마시게 하고
 
안주로 꼭지를 후룩하게 해주네요.
 
그리곤 파트너는 홀복과 브라벗고 바로 앉고 같이 벗고 놀자고 분위기를 리드하네요.ㅎㅎ
 
야릇한 분위기에 물고 빨고 하면서 얘기하고 재밌게 놀고
 
그리고 마무리 서비스타임이 다가왔죠.ㅎㅎ
 
파트너인
 
설희양 후기는
 
165초중정도 되는
 
슬랜더 귀여운 상입니다.
 
일행의 파트너인
 
시은양은
 
158  정도쯤 되보이고
 
약통 입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방문에 재밌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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