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아무나가
2018.02.11 02:22
2:1코스의 판타스틱 경험~쵝오!! 쵝오!!
눈을감아어제 진심으로 너무 꿀꿀했습니다 ㅠㅠ
와이프는 애 키우는데 힘들다 뭐한다.... 저는 돈버는게 힘들다 뭐한다로
다툼이 있었고,스트레스의 끝을 본뒤 저는 무작정 저의 힐링의 공간 핑보씨 실장님께
sos를 치고 달려가 봅니다.............
실장님 저오늘 기분정말 빠~~~~입니다 하니 2:1코스로
디씨까지 해주시면서 저의 기분을 맞춰주시는데....눈물이....ㅋ
실장님 오케이 고고 하시죠 하고,커피한잔을 하며 기다려 봅니다 .....
15분정도 지나고 들어가시죠...네...하고 방으로 입성....
와~~~미니언니 세정언니 외모는 청순 + 여성스러움 + 귀여움 + 개구쟁이느낌이
섞인 묘한 분위기의 매력적인 언니들 입니다....
개인적으론 맘에드는 외모들이라 자꾸자꾸 쳐다봤습니다....ㅋㅋ
첨엔 이거 귀여움이 과하지 않나...싶었는데 볼수록 잼있는친구들이네요..ㅋㅋ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게 만들더군요...
아쿠아를 바르고 제 등뒤에서 느껴지는 미니의 피부감촉은 참 좋았습니다.앞에서는 세정이가...
적당히 뽈록선 꼭지랑 둔부쪽의 무성한 털의 느낌이 느껴졌고,세정이가
입으로 해주는 부황의 느낌도 강렬하고 좋습니다...뒤에서는 손을이용한 기술로 똥꼬,부랄을
번갈아가며 깨끗히 씻겨주는데 와~~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ㅋㅋ
너무 형식적이지 않게 중간중간 장난치며 즐기는듯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문애무부터 퐈이어볼과 발까시, 손가락 애무까지
풀코스로 어느한군데 빠짐없이 구석구석 빨아주네요. 감동의 써비스
장난만 치다 애인모드로 끝날줄 알았는데, 서비스가 무척이나 깊고
FM으로 들어와서 조금은 놀랐네요.2:1은 정말 오랫만이라 옛기억은 나지 않지만....최고네요
연애전 모든 코스들이 끝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합니다...처음으로 세정이가
침대에선 또 특별한 형식이 없는지 제게 먼저 역립을 요구하네요...ㅋㅋ
열과성을 다해 애무를 해 주니 몸으로 한껏 보답해주는 세정언니....
앵앵대는듯한 신음비스무리한 소리가 기분좋은 자극을 주는군요...
한참을 받다 못참겠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무척 요염한 눈빛을 하며
서 있는 상태로 BJ와 ㄸㄲㅅ가 들어오네요. 서서받는 애무라 그런지 시각적으로 더 자극이 되더군요.
이제 미니언니와 하나가 되어 봅니다....ㅋㅋ 진짜 여러 자세를 하다 둘이 업드려져있어 야동에서나 보던
여기 한번 저기 한번 와~~와~~너무 꼴릿해서 첫번째 발싸후~~~
여러 자세변화를 요구하며 본인들도 스스로 느끼려고 하는모습이네요....
두번째를 위한 테크닉이 들어가는데 미니가 정자세에서 다리를 오무린체로 천천히 해 주는걸 좋아한다며
2~3분가량 즐기더니 옆방까지 들릴정도의 소리를 내며 본인이 먼저 끝났다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열심히 움직이다 기분좋게 또 마무리 합니다.
간만에 배부른 한시간을 보낸거 같아 정말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니 다시 또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애교많고 장난끼 있으면서 침대에선 헌신적인 모습...
이런 세컨이 한명만 있었으면.. 한 10kg정도 빠지지 않았을까..합니다 ㅋㅋ
가격이 비싸지만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ㅋㅋ미니 세정 정말 안마계에 최고의 선두주자같네요 ㅋㅋ
오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저에게 힐링을 또 선물해주시고... 역시 실장님 쵝오~~~
Comments
아무나가
2018.02.1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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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