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죽여줄게 라는 말이 설레는 미니
뽕짝을사랑해
010-9649-1030
그렇지안아도 미니언니 서비스 받아보려고하면 예약안되서 못받고.ㅠㅠ
미니를 보려고 몇번이나 통화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대기시간 3시간이라는데....
이미 몇일을 기다린 미니인데 몇시간 대기 못하겠습니까
피방가서 꾸역꾸역 3시간을 채워서 기다렸죠
안가는 시간을 억지로 흘려보내고
결국 내 차례가 왔습니다
시간이 되어 올라가서 씻고 차한잔 하고 기다리니
얼굴을 내미는 미니!!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며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포스가 후덜덜했습니다
너 보려고 몇일을 예약대기 했는지 모르겠다고 앙탈부리자
환하게 웃으며
정말? 나 기다린거야? 너무 좋아 어떡해?? 오늘 죽여줄께~!!!
라고 하는데 구미호가 홀린다는게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눈빛과 웃음 표정 모든게 날 홀리고 있었어요
미니가 제 가운을 거칠게 열어재끼고는 온몸을 이용해서 애무를 시전합니다
물고 빨고 비비고 털고
약간의 신음을 섞어가며 하는 애무에서 전 커질대로 커져버렸죠
방으로 날 끌고 가면서 하는 소리가
이제부터 죽여줄테니 각오해~!! 입니다
아 이 여자 어찌하면 좋을까요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수건을 세팅하고 아쿠아를 처발처발 합니다
앉아서 바디를 타주는데 역시 처음에 느껴진 포스는 이거였습니다.
아주 끈적이게 이어지는바디는 신경 세포를 깨우듯 깊고 아주 강합니다
끝을 보고 싶으신 분은 미니 한번 만나보셔야 합니다
미니를 만나면 이제껏 받아왔던 안마와는 차원이 다른 테크닉을 경험하실테니까요
선물을 장착한후에 올라타는데 엉덩이의 움직임이 예술 그자체 입니다
쪼이는게 남들과 다르게 꽉 조여줍니다
서비스도 남다르지만 조이는건 최고중에 최고에요
지루 아니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발사가 늦는 편인데
미니를 만나면 너무 짧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쏴재낍니다
내 인생 명기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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