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백만불짜리 숲 내 머리 속에 순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기타업소 후기


조그마한 백만불짜리 숲 내 머리 속에 순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만해라잉 0 34,345 2018.03.02 10:45
내 생각엔 모든 유흥중에 안마가 짱이다 ㅋㅋ 밥 주지 편안하게 널부러져 있을수 있지, 재워주지~~

간단히 샤워하고 널브러져 티비보는 여유 ㅋㅋ

실장님과 스탈 미팅.....

"오뽜 어리고 유라 다 좋은데 그래서 서비스가 경험부족이라 감안을 해야해요~~"

영계가 땡겼기에 오늘은 다 감안 한다하고 보기로 하였으나........되는 시간은 새벽에....ㅜㅜ

술도 마셨고 했으니 먼저 자라고 ㅋㅋ

맘편히 첨부터 자다 보니 5시반에 드디어 깨운다...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하는 기분으로 유라 만나러...

문이 열리고 긴 생머리에 언니가 서있다..."안녕~ 좋은아침^^" 인사를 건내니 웃으며 목례를 한다...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와서 인지...그리고 섹시하고 이국적인 페이스가...맘에 들었다...

늘 하던대로 내소개를 하고 사고 이야기를 하니...깜짝 놀라는 눈망울....

능숙하게 옷을 벗으니 따라서 유라도 벗고 ...탕으로 들어가 이빨을 닦으며...장난좀 치니

오바하며 토라지는 모습이 귀엽다....ㅋ

"아라써....ㅋㅋ마 머리 감겨줄래?? 한손으로 개운치 못해서....ㅜㅜ"

유라가 "여기 기대 앉아요" 물다이에 걸터 앉으니 개운하게 마사지 까지 해주며 감겨준다...

그리고 물을 바로 머리에 틀지 안고 전에 자기 손으로 온도를 맞춰보며 뿌리는데...

참 세심한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다이에 누우니 온몸을 비누칠해주고 빡빡 닦아준다...

그리고는 업어지게 하고는 아쿠아를 바르고 내 종아리 뒤에 가슴을 밀착시키고는 돌린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

뱀처럼 낼름질한다...위로 아래로 가슴을 문대면서....낼름질을 하면서....

그리곤 내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노크 낼름질이다...

실장님에게 서비스 약함을 들어선지...그리고 어린 유라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냥 좋았다...

앞판으로 돌려서  얼굴을 보니...긴머리를 틀어 올리고 입주변에 아쿠아가 범벅인 모습이

왤케 좋은건지...

왠지 정복 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오른다....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다....ㅋㅋ

내가슴을 핥는것과 함께 화학연쇄 반응이 똘똘이를 장군화 시켰다...

바로 낼름질로 장군님 앞에 업드려 마구 핥아 예뻐한다..."아......"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니

유라가 더 열심히 "하...하" 소리에 하모니를 넣으며....그러다...물로 아쿠아를 씻고 물기를 제거 하고선

"오빠 침대에 누워요~" 하며 본인도 씻는다

그모습을 보니 어우....내안에 역립의 정신이 살아난다...ㅋㅋ

침대에 누우란다...역립....해야는데....그냥 손에 이끌려 눕힘당하고 낼름질 당하는데...

치골....옆구리에 치골.....내가 몸을 비비꼬니..여를 공략하면서 입에 cd를 물더니...바로 입힌다...

앗 방심하는 순간 당했다...ㅜㅜ "앗 나 잠깐 역립을.....ㅜㅜ핥고 싶어....."

바로 올라타려는 순간 제지를 한뒤 유라를 눕히고  눈을 지긋하게 바라보니...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며 어쩔줄 몰라 한다....앗......살짝 얼굴색도 붉어지고....

가볍게 쪼옥....쪽쪽...쪽쪽....

가슴도 낼름질하며 슬쩍 겨드랑이로...제지 당할줄 알았는데...가만히 참는다...ㅋㅋ

연실 혀로 겨드랑이를 개처럼 핥고는 가슴부터 옆선으로....그리고 숲으로....

바로 혀를 쭈욱 빼고는 수풀이 무성한 숲속 작은 샘물의 원천지로...퐁당..."끝...."정말 끝 ㅋㅋㅋ

혀로 촉촉한 숲을 한 5초 느끼고 바로 넣는다...아니 너임을 당했다...

아니 앗....들어가는 순간....내 머리 속에 순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자연쪼임....경험이 적은 유라에게 서 느끼는 cd를 무용지물 만드는 조그마한 그곳 유라의 백만불짜리 숲...

우와....이건 뭐....열심히 달린다...뽀뽀하면서 그리고 옆으로 돌리고 계속...."으......"

필이 몰려온다...자세를 바로 잡고 유라의 눈을 마주치니 더 필이 몰려온다...

입을 대고 문댄다...

그러다 똘이장군의 대가리에 꽉찬 내 색기들....새세상으로 뛰쳐나왔지만....

"미안해....아이들아....ㅜㅜcd장벽에 가로 막혀서 ㅜㅜ"

내가땀을 쫘악 뺀 모습에 ...

그리고 내옆에 앉아서 쉬는데...바로 예비벨....

다시탕으로 간단 샤워해주고 옷입혀주고 나오니 잠깐 앉았다가 아침먹고 ...ㅋㅋ

역시 자고 일어 났을때 온몸의 정기를 모아 아침발사하고 넘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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