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한 나나언니 접견후기

기타업소 후기


즐달한 나나언니 접견후기

스위트가이 2 44,713 2018.11.03 23:29
파타야
신대방삼거리/휴게
18년 2월 4일
나나
야간
잠이 잘 오지 않았던 밤..  잠시 컴퓨터를 하던중 문득 12시를 넘긴 시간을 보고 밤전에 출책하러 접속.. 




하.. 이 출첵이 문제였던것일까? 출첵을 하며 자연스레.. 이곳 저곳을 탐방.. 그러다가 급 달림신호가 나에게 온다..




역시 남자는 시각에 자극을 많이 받는구나.. 하며 근처를 찾다가.. 몇일전 문득 봤던 휴게텔이 생각이 났다.




뚜루루~~ 신호음을 들으며 문의를 하게 된다.  "2시 30분 쯤 예약될까요?" "네~ " "혹시.. 에널코스도 가능할까요?" 




"그럼요. 가능하죠" "혹시 에널다음 원콩 추가 가능해요? " " 네~ 가능합니다." "그럼 이따뵙겠습니다." 




위치까지 확인후 신대방삼거리역에 도착.. 예상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하였다.




설레임이였을까 ? 사실.. 나는 에널 경험이 한번도 없다. 그래서 더욱이 도전을 하고싶었던것이다.




신세계... 그곳을 한번쯤 두둘겨보고 싶었다. 오늘이 그날인가 하는 기쁨마음에.. 너무 빨리 갔나보다.




신대방 삼거리역에 도착후 전화를 하니 위치가 생각보다 역에서 가까웠다. ㅎ 




입구로 들어선 나는 어서오세요 라며 인사하는 실장과 전화로 예약받는 실장 두 분을 보게 된다. 




나보다 늦게 전화하는사람도 많구나.. 생각하며,, 입장 ~ 




시설 자체는 생각보다 아주 좋지는않다. 건물이 그리 신식건물은 아닌거같으니.. 이해 




어떤 음식점을가더라도 싸이드메뉴에 끌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메인이 진짜베기면 싸이드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자나마 결제후 방을 안내받아서 들어갔다. 샤워서비스는 없어서 혼자 씻고 오니.. LTE급으로 나나언니가 들어온다.




검정색 홀복과 함꼐 웃으며 ~ 하와유 ~ 하며 인사를 건내며 웃는다. 웃음이 참 매력적이다. 




사람을 볼때 얼굴중에서도 웃음이 가장 보기 좋은이유는 나만그럴까?  시원 시원 스럽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어느누가 싫어하랴..




접견후.. 나도 아임파인 ~ 을 외치며 우리는 만남을 시작하였다. 이 언니는 키스를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언니다. 




키스족 형제님들꼐는 거의 빠져들수밖에 없다.. 나는 35분 35분 해서 70분을 예약했는데 느낌상은 50분은 키스한거같다..




만나서 인사후 나를 안아주며.. 키스.. 눕히면서 키스.. 난..내가 당하러온줄알았다.. 키스키스키스...




키스를 매우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주니 ..난 받아준다.. 그러면서 언니위로 올라며, 살며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한다.




가슴... 을지나..치골... 그리고 어느덧 언니의 소중한 그 꽃잎으로 내려갔다. 반응은 반 활어다. 허리가 휘어짐과신음..그리고 손으로 내머리를 잡는 손길




반응이 좋으니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커진다. 낼름낼름 후르르 촵촵... 그리 애무를 하는 동안 나의 똘똘이주니어가 기지개를 피며 일어난다.




그후.. 언니가 날 자꾸위로 당겨.. 누워있는 언니입에 나의 똘똘이를 가져다 준다. BJ 부터 시작하여... 퐈이어 애그 공략후.. 똥까시 까지...




와우 ~ 코스가.. 단순하면서도 좋다.. 하드코어하며.. 좋다.. 필요한곳을 알맞게 해주는 애무는 참 좋았던거같다.. 굿굿!!




그리고나서 나의 똘똘이에게 고무옷을 입혀준다. 그후..리드미컬하게.. 시작된 허리운동.. 헉헉..헉헉.. 하는데...




순간.. 난 언니의 다리가 감싸면서 느끼고, 키스키스키스... 이 언니는 약간.. 문어과인가..싶었다.. 나를 엄청 감싸안는데... 안기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이부분에서도 매우 만족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올것같다. 그렇게 나는 원샷을 끝내고.. 나의 똘똘이는 열망에 싸여.. 사정후에도 일어서있었다.




언니가 살짝 목이마른지.. 워러 ~ 라고 물을외치며.. 나도 마실꺼냐고묻는다. ok를 외치며, 잠시 휴식타임.. 이게 화근이였을까? 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애널을 하지 못했다.. ㅠㅠ 원콩후 .. 약간 애매한 시간의 공백이 나의 똘똘이를 수명상태로 만들었기때문이다..




언니가 들어온후 물을 한컵마시고.. 잠시 휴식.. 휴식하는동안에도 키스를 자꾸 해온다.. 내가 한게아니라 언니가 먼저 다가왔다...




이건 무슨 공격수 중에서도 최전방 공격수같다.. 참!!  이 언니의 매력중 하나가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둩하다. 키스할맛이 났다..




아직도 입술의 여운이 남아있는거 같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애무에 들어갔다... 다시 강도 높은 애무에 나는살짝 .. 반쯤 나의 일어난 똘똘이쥬니어를 보고 




아... 드디어 나의 첫 애널도전기를 맛보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나의 똘똘이쥬니어는... 다시 잠들게 되었고, 뭔가 힘이빠진 나는... 타임~! 을 위치며..




손으로 핸플을 받게 된다. 아마.. 이언니 팔에 쥐가 나지않았을까? 거진..주구장창..20분 정도를 계속해서 움직여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다.




ㅎㅎㅎ 결국 핸플로 발싸하게 된 나는 그 뒤 청룡이도 같이 맛보고.. 언니의 "피니쉬? " 하는말에 "오케이 데츠 굿" 을 외치며.. 마무리하였다.




애널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해준 언니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땡큐 ~!!  ㅎㅎ 




마무리후 .. 약 1~2분동안에 안음.. 이 안고있음이 참.. 위로 받기 좋은 안음같다.. 항상 사정후 안겨있으면.. 뭔가 뿌듯함과 .. 뭔가 안정감이 드는건 나만그럴까?




그렇게 나의 하루 달림기도 끝이났다.. 어느덧 집에오니 시간은 새벽 3시 30분.. 대충 한번 더 씻고.. 잠들었다가 출근한다.. 




이번주는 거의 잠을 5시간 이상 잔적이 없는거같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은거같다. ㅎㅎ 오늘도 데이트가 있고, 내일도 다른 아이와 데이트가있고..




하하하...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니까..  추울대는 달림으로 열기를 후끈후끈하게 해주는것도 좋은거같네요. 즐겁게 보셨다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다음에 또다른 후기로 찾아 뵐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니다.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5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34
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5 비제휴 느낌있는 연애를 추구한다면 강남 NF 아담 씨불나 2018.06.20 38623
334 비제휴 처음 느끼는 흥분을 느끼고 싶다면 은비!! 그러게마리얌 2018.06.21 38015
333 비제휴 육중한 D컵언니~BJ가 특기인듯 정말 감질맛나게 잘해줍니다 드럿정말 2018.06.04 37680
332 비제휴 천사표에 마인드 대박인 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그래지마잉 2018.06.11 37449
331 비제휴 신사 스카이 -지원 댓글+4 야차 2015.04.21 37427
330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암튼 백보지를 처음본 저로써는 행운 개아빠 2017.04.23 37102
329 비제휴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는 연애마인드 좋은연애 감사했습니다 그럴줄아랐스 2018.06.19 36773
328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다시 뒤치기자세로 바꿔서 으쌰으쌰~ 인간시장 2017.04.23 36511
327 비제휴 ☆사진유☆젤이 필요 없게 물이 나와있어 젤 안바르고 삽입 했습니다 댓글+1 백두산도라지 2017.04.18 36444
326 비제휴 이런 색다른 느낌은 처음입니다 댓글+1 잘해자힝힝 2018.06.13 36395
325 비제휴 T 팬티만 입은채로 삽입...더 흥분자극시킵니다 들어오지마세 2018.03.05 36393
324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탕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와 진짜 역대급으로 잘합니다. 아리수지 2017.04.22 36348
323 비제휴 벌써부터 오는 반응에 정말 사람 당황하게 만듭니다 쓩씽이 2018.06.14 36302
322 비제휴 @써비스전빤스직촬@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언냐가 탐험끝났어? 이러고 묻습니다 ㅋㅋ 떨구있니 2017.04.19 36263
321 비제휴 부황에 놀라고 작은 봉지에 한번 더 놀람ㅎㅎ 댓글+2 떨구있니 2017.04.14 35993
320 비제휴 정말 쌀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습니다. 댓글+1 할아보지털 2017.04.18 35808
319 비제휴 따듯함. 아...기분좋아요 ㅠㅠ 이맛에 정말 서비스받는듯~ 나이트자지 2017.04.26 35793
318 비제휴 애인모드면 자기가 막 빨아줘야쥐~" SEVIYA 2017.04.28 35781
317 비제휴 아래모양이 궁금해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살짝살짝 건들여보는데..ㅋㅋ 반루니스텔루이 2017.04.25 35767
316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오일때문에 미끄덩거리는데 엄청 섹시합니다 ㅎ흐흐 안마왕똘똘이 2017.04.22 35763
315 비제휴 "오빠~들어가서 죽여줄게~~" 댓글+1 바둑자지 2017.04.28 35733
314 비제휴 글래머러스 하면서도 서비스와 여성스러운 그리고 잘 느끼는 처자ㅎㅎ 댓글+2 안마왕똘똘이 2017.04.14 35717
313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부탁인데 똘똘이는 공략하지 말아줘~쌀거같어ㅜㅜ 댓글+1 SEVIYA 2017.04.18 35704
312 비제휴 C컵 자연산 가슴 출렁이는게 흥분되네요 니구리씨빱빠 2017.12.07 35627
311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참아 내기가 힘드네요. 댓글+1 어반자카파 2017.04.18 35595
310 비제휴 오빠 나 찾아온거야?? 옹 옹 오늘 완전 잘해줘~~~ 멀리서 왔어 ...ㅎㅎㅎ 댓글+1 바둑자지 2017.04.14 35362
309 비제휴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소의 립서비스가 저를녹입니다... 어반자카파 2018.05.14 35342
308 비제휴 [리얼실사] 오피스룩 준비해가서 입히고 떡치기 오피조저주마 2017.04.22 35337
307 비제휴 와꾸대장 모모 접견기 백두산도라지 2017.04.26 35327
306 비제휴 후장 서비스는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네요ㅎㅎ 사쿠라 2017.04.26 35282
305 비제휴 와우... 침대에서도....... 서비스는 죽여주네요!! 떨구있니 2017.04.28 35280
304 비제휴 눈빛이 음탕해서 이렇게 꼴릴수가 없네요 이놈의자식아 2017.12.21 35256
303 비제휴 수지 언니 청순한 느낌이라는 메리트는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1 SEVIYA 2017.04.14 35229
302 비제휴 몸매의 탄력도도 충만하네요ㅎㅎ 울트라맨 2017.04.26 35213
301 비제휴 검증 안된 오픈 업소 방문이야 말로 진정한 유흥 탐험대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댓글+1 반루니스텔루이 2017.04.14 35198
300 비제휴 치명적인 섹시미가, 있습니다. 댓글+1 개미구멍 2017.04.14 35195
299 비제휴 [실사첨부] 단언컨데 핑보씨에 주간 에이스는 이언니 강추한번할게요 릴리리맘보지 2017.04.29 35193
298 비제휴 [신규업소 방무니] 저는 철저한 와꾸족입니다. 댓글+1 어반자카파 2017.04.14 35171
297 비제휴 오픈 업소 첫방문.. 와꾸 서비스 위주? 가 도대체 뭐길래 댓글+1 할아보지털 2017.04.14 35140
296 비제휴 극도의 흥분도를 위해 자극적인 멘트들도 거침없이 내뱉는 소유 ㅎ 감겨님아 2018.06.15 35096
295 비제휴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하드한 폭풍 서비스 스킬 울트라맨 2018.05.15 35064
294 비제휴 1자로 쫙 뻗은 왁싱된 이쁜 조개 댓글+1 리니지레블푸들 2017.08.10 35054
293 비제휴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진 연예인급 언니 니구리씨빱빠 2017.11.29 35030
292 비제휴 목마른사슴이 제대로 갈증해소하고 왔어요~^^ 그러려니 2018.03.26 34959
291 비제휴 입술.. 목.. 가슴을 거쳐 보지로 내려가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버지러브 2017.04.28 34949
290 비제휴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연인의 움직임에 맞춰가며 참았던 뜨거움이 폭팔ㅎㅎ 댓글+2 백두산도라지 2017.04.14 34889
289 비제휴 애무로 부황까지 쭉~~쭉~~~최강임 백두산도라지 2018.05.16 34868
288 비제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사람 훅 보내더군요. ㅎㅎ 까르보나라 2017.04.30 34849
287 비제휴 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맘에다안들어 2018.04.06 34837
286 비제휴 막돼먹은핑보씨~아~ 따뜻하고... 쪼여주는 그느낌. 어반자카파 2017.04.22 3483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