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언니를 만나고오다.

기타업소 후기


스마일언니를 만나고오다.

스위트가이 2 45,404 2018.11.03 23:27
달링
목동/휴게
18년 1월 30일
기본
스마일
야간
누구나 언니들을 볼 때의 기준을 가질 수 있다. 얼굴? 몸매? 성격? 스킬? 교감? 등등.. 선호하는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왜 먼저 하느냐.. 이번 후기에 나오는 스마일언니는 셩격과 스킬 그리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이다. 

쾌할하게 웃는 얼굴을 보면 서로 대화가 잘 안 통하여도 웃게된다. 그리고 이 후 글에서 보면 알겠지만.. 마인드가..갑니다.

ㅎㅎ 나는 일요일 밤에는 노래방에 가서 한잔 하며 친한 아가씨와 3시간정도 1:1로 놀다가 왔었다.. 그래서 2시간뿐이 못자고 출근..

하지만.. 나름 썸띵~!! 이 있는 사람이였기에 그냥 좋기만 하였다.. ^^ 

그리 힐링은 한 상태지만.. 잠이 부족한 상태... 그러다가..생각해보니 월요일 만나기로 약속한 건이 있어서.. 약속을 다녀온 후.. 

휴게텔로..가게된다. 약속은 키스방이였던지라..키스방 후기보시면되용 ㅎㅎ 

아무튼.. 키스방이 끝난후.. 집 근처인 목동 달링에 전화를 하였다. 강구에서 가는거라 시간은 금방가게 되는데..

실장님이 전화를 한번에 잘 안 받으신다.. ㅠㅠ 바쁘셨나보다.. 그래도 부재중이뜨면 바로바로 확인하시는 순간 전화주신다.

ㅎㅎㅎ 그러니 전화 안받는다고 바로 실망 말고 2분 3분만 기다리면 될듯하다.. 

오목교역 근처에서 살고 있는 나는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곳을 가기 위에 몇번의 후기를 보고 선택을 하였다.

후기중에.. 아직 경험못한.. 애널!! 을 보았지만.. 그 아가씨들이 없어서.. ㅠㅠ 흑흑... 어쩔수없이 ? 1콩에 1핸플 을 선택하게 된다.

실장님은 친절 하신편이다. ㅎ 그리고 여기는 무언가.. " 안전 보안 "  하는거 같아서 뭔가 안심이 된다. ㅎ 

인증이 안되면 가기 힘든곳이라.. 필히.. 어디 다녀왔는지 이야기 해야 되는거 같았다.

뭐.. 한번 방문하면 아마.. 그런건 필요없을듯하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런 안전은 좋은거같았다.

실장님이 바로 방을 안내해주시고 따라 들어갔다. 방음이 잘은 안되는거 같지만, 그럭저럭 인거같았다. 

시설은 새건물은 아니여서 약간 낙후 된듯하지만, 아가씨가 좋다.. ㅋㅋ 

약간 아담한 스타일에 꽉찬 A와 B를 넘나들듯한.. 스마일 언니가 오자마자 웃음으로 반겨주고, 음료수를 건내준다. ㅎ 

그러면서 릴렉스~ 하라고 음료 준거니 마시고 샤워하러 가자고 한다. 난 음료를 다 마신후 스마일의 손에 이끌려 샤워하러 고고

샤워 서비스는 무난무난 하다.. 그래도 누군가가 날 정성스럽게 씻겨준다는 느낌은 언제 받아도 좋은거같다.

미래의 내 와이프님.. 이런거 참고 하세요.. 물론 이글은 못보겠지만..ㅋㅋㅋ

아무튼... 샤워를 마치고나서 방으로들어가니.. 열심히 애무를 해주신다.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난.. 뭔가 내몸이 사탕인거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열씸히 몸을 맡기다가.. 69를 요구한다.  

잘 안되는 영어로.. "익스큐즈미.. 체인지 더 포지션, 식스나인.. 오케이? " ㅋㅋㅋ 그러자 "식스나인 굿~! 오케이" 하며

흔퀘이.. 단 1에 망설임도 없이 받아주신다. ㅎ 낼름 낼름.. 호로록 촵촵... 수량은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한다..

난 솔직히 홍수보단 적당한게 좋더라.. 그래야 떡감이.. 무난하다.. 홍수면.. 뭔가... 허공에 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이있어서...

69를 하며.. 어느세 커진 나의 똘똘이를 향하여.. 비밀의 동굴이 다가간다.. 지금 살짝 기억하면.. 왁싱을 한건지.. 무모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깔끔한상태여서... 숨지 않은 비밀의 동굴이라 표현해야할듯하다.. ㅎㅎ  여상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와... 허리 잘돌린다.. 

스킬적 부분에서 합격점을 주고 싶을만큼.. 잘 돌린다. 맷돌 돌리는 줄알았다. 나중에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잘 돌린다..

그리 여성 상위를 하며.. 내가 올라가서 정상위도 하며.. 떡감을 즐기면서.. 어느덧.. 나의 똘똘이는 눈물을 토해낸다.

그리고는 1콩+핸플인데.. 중간에 릴렉스 하라고.. 안마도 해준다. ㅎㅎ 안마의 강도는 그냥 스무스 하다고 생각하면된다..

전문적인 태국식 안마같지만.. 약간 샘플 보는듯하니.. 참고바란다. 그 후.. 핸플의 시작.. 난 여기서 그녀의 마인드가 갑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거진.. 30분을 넘어선것 같은 시간동안 정말 싫은내색보다는 행복하다는 얼굴로 해주는데 손이 안아플까 미안할정도였다.

한번 사정을 한것도 있지만, 나는 원래 핸플로는 사정을 잘 못하는 편이긴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일어난 나의 똘똘이는 

스마일 언니 손에 의하여 혼자 운동을 열씸히 하였다. 그 후 사정을 하게 된다. 여기서.. 스마일언니에게 @도 살짝 시전을 하게 되고, 

핸플을 하면서 내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 처럼 앉아서 몸까지 흔들어주면서 떡감을 상상하게 만들어주었다. 아마.. 이런 동작은 임신햇을때 

관계 못갖을때 살짝 살짝 해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후기쓰면서 살짝해본다.. 아무튼.. 그리 핸플까지 마무리를 하고..

나의 하루 여정이 끝이났다.. 결국 집에가니 4시 .. 오늘은 어제보다1시간이나 더 잘 수있겠구나.. 하며 3시간 꿀잠을 자고 출근하여 후기를 쓴다

쓰다보니 ...도 많고 ㅋㅋㅋ 나 ㅎㅎㅎ도 많은거같아서.. 조금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후기 잼있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 후기가 살짝의 웃음이라도 줄 수있으면 좋겠네요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5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3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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