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통 이 아니다)뒤집어~앞판 서비스시작~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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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 이 아니다)뒤집어~앞판 서비스시작~땅~

리니지레블푸들 0 34,064 2017.10.25 12:34
칭구넘들과 회사 마치고 그읏한?술자리.. 

이런 저런 얘길 나누다가 남자들끼리 모이니 어쩔수 없는 음담 패설로 흘러감~ㅋ 

그리고 나의 고개는 어딘가에 홀린듯 좌측 멀찌감치 우두켜니 홀로 빛을 발하고 있는 

막돼먹은 핑보씨~~~

아니다 다를까 갑자기 칭구넘..`야!가자!` 

우린 그말이 뭘 뜻하는지 알고 있었고 약 200M미터 앞 우리에게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손짓하고 있는 핑보씨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아...이 얼마나 정겨운 엘리베이터 였던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친후 실장님께선 우리의 전투능력치를 빠르게 감지 하신후.. 

`오늘은 어떤 언냐를 보여 줄까~~~~자갸` 

젝일..내가 그만큼 아는척 하지 말라는 눈치를 보였건만...칭구넘들이 급상승한 분노 모드로 

날 노려보고 있다.. 

`아~~~그때 나 한번 왔었는데...내가 쫌 진상 이잖아 그래서 기억하시는걸꺼야..ㅡㅡ` 

어쨌든 주절주절 나불대고 있을때 갑자기 샤워실로 안내하는 삼촌 덕에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부리나케 탈의를 한다음..샤워실로 직행해버렸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 우리 넷은 카운터 앞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을 끝낸후 

하나씩 하나씩 전장의 동굴로 입장하기 시작했다.. 

드뎌 내차례 떨리는 맘을 진정 시킨후 한발자국 한발자국 그윽한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어서 외치는 삼촌의 한마디..`손님 써비스 시간은 지켜 주시구여...` 

엥?뭥미..이제것 탕돌이 생활을 하면서 젠틀함의 두번째라면 서러울 내가.왜!무엇때문에! 

진상 들에게만 읆어준다는 낭독문 `시간 지켜주시구여........` 

후후..그래 잘못 알았을꺼야..누군가와 분명 착각하는거겠지..나름 자기위안을 하며 드뎌 

언냐 방에 들어선다.... 

그리고 또 이어지는 삼촌의 나긋한 목소리...`사장님 모실께여~~` 

아..이 얼마나 정겹고 따뜻한 목소리인가...잠시 감격에 빠진 나는 정신을 차리고 방에 들어선다. 

아니나 다를까 ㅌㅂ 안에서 있는 언니는 배꼽인사를 하시며 나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다. 

간단한 티와 담배타임을 가지며 뻐꾸기가 날라가는 시간을 보내는데.... 

어째이거 심상치가 않다.....말에서 터져 나오는 솔직함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ㅋ 

너무 즐겁게 입을 놀렸더니 체력의 고갈을 조금씩 느껴질 찰나에 물다이 서비스를 하기위해 

언니가 물다이로 이동하여 시원한 물을 물다이에 죽죽 뿌려주시고 나름 달아오른 날 물다이로 

안내해 준다. 

물다이에 엎어져 있는데 시작을 알리는 언니의 뒤꿈치 공략....이빨과 부드러운 혀 그리고 

약간의 흥분이 가미되어 왼쪽다리부터 꼼꼼하게 올라오기 시작한다....그리고 이어지는 

언냐의 혀의 감흥... 좋다..무조건 첫방의 패스가 없는 난 언니가 하는데 

로 가만히 즐겨본다...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간지럼.. 간지럼증의 극한의 장소 옆구리...ㅜㅜ 참으려 해도 

참을수 없는 꿈틀거림과 약간의 신음성...ㅜㅜ(전에 어떠한 언니가 내게 속삭였다...연기하지맛!) 

차라리 연기라면 조으련만.... 원래 간지럼에 약해서....그래도 패스없이 쭈~욱 이어간다... 

이윽고 도착한 목 뒷덜미....이후 다시 꼼꼼하게 오른쪽 다리를 향해 내려가는 언냐(이거 보통 이 아니다....) 

뒤집어~앞판 서비스시작~땅~ 

무릎부터 시작하여 올라 오기 시작하시어 제 ㄸㄸㅇ에서 오래 머무르는데....우우 

(여기서 무너질순 없다...버티자~버텨...어느새 난 괄약근에 힘을 꽉!주고 토끼 주의발령보를 내린다) 

이후 다시 시작되는 옆구리에 난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또 한번 신음 소릴 내고 만다. 

그렇게 쭈~욱 상행길을 올라와 잠시 가슴에서 머무른후 다시 하행길을 가시는 언니... 

다시 한번 제 ㄸㄸㅇ에서 머무시다가 오른쪽 무릎에서 마무리~ㅋ 

매우 이상적인 조합의 ㅇㅁ스킬을 보유한 언냐다..(자칫 하다간 올킬을 당할수도 있겠다..) 

침대로 이동하여 앞판 마른 ㅇㅁ를 하며 ㅋㅅ를 하며 언니의 부드러운 혀를 탐닉한후 

이후 다시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가 69자세가 된다. 정복욕이 타오르는 언니의 소중한 

그곳이 드뎌 보이기 시작한다....음....서비스 하는동안 이곳저곳 저의 손길에도 꿈쩍도 

안하던 언니가 서서히 반응을 보인다..후후후...(그래..드뎌 시작이구나..후후) 

서로의 소중한 곳에서 머물러 약간의 시간을 보낸후 드뎌 장착장되는 cd 그리고 시작되는 연애시간 

헉! 이거 뭔가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뭔가 꽉! 손으로 잡는듯한.... (뭐지..이 느낌은 뭘까..) 

헐! 놀라며 보니 이건 뭐...언니의 조임이 장난이 아니다....이 얼마만에 맛보고 만나보는 

명기이던가... (대학교때 클럽에서 만난 운동부 언냐이후 첨이다.. ㅠ ㅠ) 

하지만 난 우리들이 우러러보는 그분 그렇다 변!강!쇠가 아니였던거다... 

잠시후 바톤 터치를 하여 ㅎㅂㅇ로 자세를 바꾸자마자 급발동이 걸려....그만....이런 젝일.. 

`오빠.. 이거뭐야~~...바꾼지 얼마 됐다고...” 

“헉! 미안...ㅠ,.ㅠ 

“흐음....좀 참는법을 배워야 할꺼 같아....킥킥” 

`원랜 안그러는데..오.오.오..오늘 컨디션이 쫌 안좋네..

(어느새 나의 눈은 그녀를 회피하며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뭘까 이 하염없이 무너지는듯한 나의 자존심은...) 

이후 잠깐 언니가 마무리 하는동안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젠 오늘부터 단련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나의 자존심을 다시 찾을 그날까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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