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기타업소 후기


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나이트자지 0 34,162 2018.02.02 11:06
실장님께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스타일을 잘 설명했더니 실장님이니 OK하고 씻으러 갑니다.

양치도 구석구석하고 면도도 세심하게 합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삼촌이 데리러 오네요.

살짝 향수를 뿌려주고

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입니다.
 
예쁜 옷을 차려입은 수 언니가 저를 맞아줍니다.

예쁩니다. 고양이상, 고소영 김성령 섞어놨네요.

살짝 애교있게 저를 반겨줍니다.

"오빠 뭐 마실래? 커피, 쥬스있는데"

"물 주세요." (존댓말이 튀어나오네요 포스에 눌렸습니다..)

"물?"

"응. 물"

저도 이렇게 반존대를 섞어쓰다가 말을 놓습니다.

이 외에도 싱크 좀 나오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성형필이 좀 나는데 성형을 안한 듯한 높은 코가 매력적이네요.

실제로 만져보고 싶은데 실례 될까봐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줍니다.
 
아 근데 다리 라인이며 좁은 어깨랑 얼굴이며..

라인이 아주 예술입니다.
 
일단은 참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좀 찐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입술도 참 맛있는 수

키스를 하면서 슬쩍 슬쩍 가슴과 배를 만져봅니다.

어차피 실장님께 얼굴 예쁜 언니라는 얘길들어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하고,

수를 일으켜세운 다음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착 달라붙은 H라인 치마를 스르륵 벗겨냅니다.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납니다.

한번 강하게 쥐어본 다음 블라우스를 벗깁니다.

브래지어도 벗겨내니

굉장히 예쁜 가슴이 드러납니다.

모양도 크기도 정말 예쁩니다.

몰캉몰캉한게 촉감도 아주 좋습니다.
 
"야~ 너 돈벌었구나~"
 
수가 웃으며 좋아합니다.

"다들 나보고 수술했냐고 그러던데 오빠는 딱 아네?"
 
그럼, 오빠가 만져본 가슴만 몇갠데 만져보면 딱 알지

정말 예쁘게 생긴 가슴이라 마구마구 만져줍니다.

침대로 데리고가 눕히고는

키스를 하면서도 만져줍니다.

차례차례 온몸을 애무하면서도 만져줍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애무를 잘 안하는 곳을 공략당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 기분인듯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수의 소중한 꽃잎으로 갑니다.

벌써 젖어있더군요. 으흐흐

꽃잎을 혀로 살짝 살짝 헤집어 놓기 시작하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가슴을 만져댑니다.

젖꼭지도 마구 주물러주면서

열심히 꽃잎을 핥아줍니다.

수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합니다.

물은 더 달아집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핥다가

ㅎㄱㅂㅇ를 합니다.

수의 신음소리가 낮아집니다.

더 신나서 열심히 하다가

꽃잎에 소중이를 대고 비비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비비면서 올라가 키스를 합니다.

가슴도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그러다가 애를 태울 요량으로 사까시를 해달라고 합니다.

복수를 해주겠다며 수는 소중이와 FB를 열심히 핥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박자에 맞춰서 살짝 살짝 움직여줍니다.

수가 씨익 웃으며 혀를 놀립니다.

오옷

다시 수를 눕히고는 쉴드를 장착

그대로 소중이의 머리만 밀어넣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를 태웁니다.

"수야~ 야한 말 좀 해봐"

"아잉~ 오빠~ 넣어줘"

"넣었는데?"

"이이잉~ 박아줘~"

슉~

박아달라는 수의 말에 그대로 뿌리까지 집어넣습니다.

읏흥~

수의 신음소리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해댑니다.

그러면서 수가 신음소리를 잘 내지 못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을 막습니다.

수가 격정적으로 제 혀를 빨아댑니다.

수의 목 밑에 팔 하나를 집어 넣고

몸을 좀 기울여서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입이 자유로워진 수는 연신 신음을 뱉어냅니다.

소중이를 끝까지 밀어놓고 수에게 몸을 포갠 다음

한팔로 수의 등을

다른 한팔로는 수의 허리를 끌어안습니다.

그런다음 몸을 일으켜 앉으며 수를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좌위로 체위를 바꿉니다.

상하운동, 좌우운동, 전후운동, 복합운동

좌위에서 세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연신 몸을 흔들어줍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저와 수는 숨을 헐떡이면서 신음을 뱉어냅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꾼 다음 강강강으로 움직이다가

발사!!!!
 
12.2핑보 수1.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5 비제휴 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맘에다안들어 2018.04.06 34876
284 비제휴 애교에 미치겠네요 SEVIYA 2017.11.21 34828
283 비제휴 진짜 은꼴에서나 보던 아! 소리 저절로 나오는 정말 이쁜 C컵 가슴 댓글+1 아리수지 2017.04.14 34827
282 비제휴 어리고 이쁜게 진리입니다 허리케인박 2018.04.10 34826
281 비제휴 본능적으로 타고난 섹끼가 정말 !!!!!!! 대박 속아푸당 2018.02.19 34780
280 비제휴 나에게 최고의 만족이였던 슬기의 행동 황소의힘 2017.12.20 34735
279 비제휴 ★씽크샷★막돼먹은핑보씨~ 핸플과 똥까쉬를....이게 아주 뿅 가더라구요 ㅋㅋ 사쿠라 2017.04.21 34721
278 비제휴 날 미치게 만드는 가영이의 스킬 최강이에요 물고빨고꼽아 2017.12.26 34667
277 비제휴 아우라가 모델.. 몸매는 화보.. 달팽이얌 2018.03.29 34650
276 비제휴 오빠....내XX찢어질거 같아... 시러임뫄 2018.05.24 34627
275 비제휴 "오빠..하앍..싸줘!!"요즘 왜 핫한지 이유가 다 있군요 SEVIYA 2018.04.11 34597
274 비제휴 NF 오피 출신 이브 접견기. 소프트한 서비스, 하드하게 예쁜 와꾸 할아보지털 2017.04.20 34594
273 비제휴 슬림매니아 비추. 육덕 글램 매니아 초강추 ! 사쿠라 2017.10.21 34594
272 비제휴 천성적인 쫍보는 어쩔수 없죠 반루니스텔루이 2018.04.24 34558
271 비제휴 내생에 최고로 만족했던 가인이후기 매너드러워 2018.05.08 34509
270 비제휴 97년생 아재입니다. 생전 첫 안마 방문기 릴리리맘보지 2017.11.09 34503
269 비제휴 풀린 눈으로 애무를 하는데 와~ 잘하네요~대만족입니다 그지놈들 2018.06.05 34449
268 비제휴 오빠 ...나 지금 엄청 꼴리거든...미치겠어~~ 내 보지도 빨아줘... 댓글+1 울산에매카 2018.05.14 34434
267 비제휴 물이 나올것만 같아 참느라 혼낫네요 ㅎㅎ 인간시장 2017.05.02 34421
266 비제휴 ★뒷바디실사★미나의 리드퀄한 테크닉이 환상의 1시간을 만드네...ㅋㅋㅋ 울산에매카 2017.05.26 34334
265 비제휴 어우 어제 다리 후들려 죽는줄 알았네요 여래신장 2017.04.28 34314
264 비제휴 걸그룹느낌 함부로 대하면 안되요!!아껴줘야하는 언니!! 황소자지불알 2017.11.22 34307
263 비제휴 명품女는 보지맛도 클라스가 다르다! 캐구라 2018.04.19 34304
262 비제휴 차도녀~~~껍집은 까봐야 제맛입니다~ 알어서하기 2018.05.31 34290
261 비제휴 최강와꾸에 쎅반응까지...대박!! 시러임마퉷 2018.05.10 34281
260 비제휴 4차원적인 매력과 애교떵어리 "오빠야 오빠야~ 내가 쌀꺼같다" 냄새나드렁 2018.05.12 34269
259 비제휴 친구덕에 좋은업장 찾았네요~~~ 라영철 2018.04.17 34263
258 비제휴 특이하게 수세미 잘 타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안녕하시렵니까 2018.05.22 34251
257 비제휴 검스의 뒷태가 죽이는... 뽕짝을사랑해 2017.11.30 34243
256 비제휴 무한샷의 힘...힘들긴 힘드네..ㅋ 울산에매카 2017.11.01 34240
255 비제휴 연애보다는 애무감이 더좋은.. 서비스 확실한 시우 들어와들와 2018.05.29 34215
254 비제휴 초이스의 진정한 명쾌감 안마왕똘똘이 2017.12.14 34196
253 비제휴 진심으로 느낄줄 아는 언니 하이라이트터집니다 릴리리맘보지 2018.05.21 34194
252 비제휴 반전매력쩌는 아이 떡을좋아하는 애네요 어반자카파 2017.12.13 34190
251 비제휴 피부촉감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울버린 2017.05.02 34186
열람중 비제휴 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나이트자지 2018.02.02 34182
249 비제휴 범상치 않은 스킬...정신이 혼미해지네요 릴리리맘보지 2017.12.02 34169
248 비제휴 가슴은 역시 커야 제대로 꼴리죠~ 울산에매카 2017.12.19 34167
247 사진 넣었습니다 /// ♠♠♠ 대학새내기 미팅 후기 ♠♠♠ 생수통풍 2018.04.23 34166
246 비제휴 친절함과 배려심이 감동감동~! 해지마씨유 2018.03.13 34158
245 비제휴 숨막히는 공방전, 물고 빨고 즐기다 둘다 축축하게 젖엇네요~~ 현대훈 2018.05.03 34132
244 비제휴 정아 (하~ 따뜻한 혀와 느낌있는 손길.)더할나위 없네요 할아보지털 2018.01.12 34123
243 비제휴 프로언니 마인드도 최고네요 이놈의자식아 2017.12.06 34119
242 비제휴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매력철철넘치는 언니 SEVIYA 2017.12.12 34118
241 비제휴 마인드는 극강인 아가씨 뽕짝을사랑해 2018.04.27 34109
240 비제휴 빼지않고 적극적으로 하는 스타일. 댓글+1 SEVIYA 2017.05.03 34107
239 비제휴 특히 빵빵한 가슴이 온몸을 비벼주는 느낌... 할아보지털 2017.05.27 34107
238 비제휴 건방지게 이쁘고 사랑스럽네요~재방률 99.9% 어떻하믄좋니 2018.05.28 34102
237 비제휴 꿀벅지에 가슴은 C+ 이런 모델 몸매를 안마에서--;; 백두산도라지 2017.12.01 34097
236 비제휴 조그마한 백만불짜리 숲 내 머리 속에 순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만해라잉 2018.03.02 3408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