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이스 (민영)

기타업소 후기


역삼-에이스 (민영)

슈빌워핸드 1 39,757 2015.03.17 07:09
★ 민 영 ★ < 163 / A / 22 > 근무시간 : 12:00 ~ 20:00 (올짱 준하드)

뽀얀 피부에!! 세련된 단발머리에 이쁜 고양이상의 매니저!! 몸매 와꾸 상급이라 자부합니다!

오늘의 소개녀는 역삼에이스의 민영언냐!

갑자기 캔슬된 미팅때문에 시간이 비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평상시처럼 역삼에이스로 예약!

그동안 많은 언냐들과 ㅈㄷ을 한 나름 괜찮은 언냐들이 포진 되어있는 역삼에이스!!

와꾸

핸플기준 중상으로 먼저 평가 드립니다.

단발의 헤어컥과 잘 배열 되어있느 이목구비! 예쁘장한 얼굴입니다. 좀 새쳄때기의 느낌?

분위기를 연예인과 비교하자면, 송윤아삘의 분위기!! 분위기가 그렇다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ㅋ

몸 매

적당한 키에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로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더군요!

제가 딱! 좋아라 하는 몸매입니다. 잘빠진 바디라인에 아담한 ㅅㄱ까지 몸매 중상의 라인입니다.

썹 쓰

올짱 준하드의 기본썹쓰를 가지고 있으며, 크게 특별한것은 없으나, BJ시에는 나름 열씨미 하려는듯 보이네요!

BJ를 하다가 느닷없이 69로 자세를 변환하여, 잠시 얼떨결에 69자세로 BJ를 받았네요!ㅋ

간단한 키스 가능하며, 부비? 뒷하뵷? 불가언냐입니다.


총 평

제목에서 보았듯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ㅈㄷ의 요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언냐이지만, 마인드의 문제?

모랄까? 조금은 긍정적인 언냐였다면, 애인모드에 조금은 노력하는 언냐였다면?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언냐입니다. 이정도의 마인드로는 재접견은 없을것 이거든요.

먼저 자신의 페이를 하는일에 비해서 적게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언냐! 

돈이 필요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니, 나름 즐기기 힘들겠지요?

몰카방지를 위해 가져간 백백은 바로 옷장안으로 고고씽!

샤워하고 나와서 옷장을 열어보니, 셔츠와 바지는 그냥 돌돌 말아서 옷장구석에 푹! 박혀있더군요.

옷을 왜 돌돌 말아 놓냐고 했더니, 자신의 옷도 집에서는 돌돌 말아 놓는다고! 그래야 구김?이 덜 간다고!

페이를 지불했을때도 잔돈이 없어서 찾아봐야 한다고 해서, 잔돈은 그냥 가지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달의 요건을 가지고 있으나, 즐달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민영언냐!! 단지 마인드의 부재라면,

업소에서 충분히 고칠 수 있을듯 한데, 이 후기를 볼지 모르겠네요!

항상 추천후기로 좋은언냐를 많이 알리고 싶은데, 오늘은 그냥그런 후기가 되어버렸네요!




Comments

GoodLove 2014.11.18 16:46
상세한후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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