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서 놀다가 갈만한 안마가 없나 여기저기 찾다가
옛날에 가본적이 있던 핑보씨안마라는 곳을 가봅니다. 위치는 강남역에서 가깝구요
하여튼 들어가서 카운터에 있는 남자실장한테 돈을 계산하니 샤워하고 번호키를 주내요~
샤워하고 나오니 여자실장님이 찾아와서 오떤 스타일 좋아하냐고~ㅎㅎ
막 물어봐요
저는 실장님이 자신있는 아이 추천해달라고 했구요~
자신있게 추천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얼굴은 보는데..괜찮더라구요~완전 미인은 아니지만
몸은 슬림림하구요~키는 아담합니다~^^
일단 차한잔하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 옷을 벗는데 찰진 바디를 가지고 있더군요
옷 벗는거 보고 갑자기 서버렸네요~ㅋㅋ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샤워공간이 크지 않아서....엥...
베드가 없어서 뭐지 물다이 없나??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를 의자에 앉치더니~와전 간만에 의자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의자 아래로 들어와서 빨아주고~핥고 하는데~
맨날 누워서 물다이만 받다가 의자에서 받으니 새로운 느낌이었네요^^
침대로 가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는데~아주 일품입니다~
쎅반응도 좋구요~
제 엄지를 자세를 맣닝 바뀌지 못해서 아쉽네요~ㅋㅋㅋ
또 만나고 싶네요^^아~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