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영계와 프로의 맛을 보고만 순진한 남자다
나이트자지오피에서 20대초반언니들의 풋풋함과는 완전히 다른세상....
내가 만들어 먹던분위기에서 똥까시부터 우와~~완전 다른세상ㅋㅋㅋ
실장언닌줄 알았던 언니가 사장언니..에이....ㅋㅋ
스타일 고르란다.....그래서 오피메냐라서 어리고 이쁜언니들을 키와상관없이 사랑한다 했더니
이오빠 딱 맞는 언니있다며 한시간기다리면 입장하란다.....ㅋ
인기가 있어서 손님들이 지명을 많이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흐뭇하게 기다린다....ㅋ
그러다 입장 어여쁜 언니방으로 그런데 급실망.....ㅜㅜ
급실망하는 표정을 언니가 읽고 여긴 오피와는 비교가 안될거라면서 안심시킨다.....ㅋㅋ
침대에 누워서 오피때처럼 애무시작하려했더니....급자제 시키더니 누우란다.....어~이거 뭐어지.....??
누웠다.....천장부터 거울로 온통 많은 각도로 내모습과 언니 모습이 보인다.....
순간 천장을 보는데 공격개시한 언니.....우~~~와......젖꼭지가 이런 느낌도 나는구나..... 나 남자인데......ㅜ
내자지를 이렇게 빨수가 있구나.....우~~와.....
갑자기 내 다리가 울라가더니 무릎이 배에 닿고 똥구멍이 천장 거울에 비친다......
우~~~와.....챙피하다......난 남자인데....ㅜㅜ
내여친들 공격하던 모습을 거꾸로 역으로 당하고 있다.....난 남자인데.....ㅜㅜ
갑자기 내 똥구멍이 거울에서 사라지고 언니뒷통수가 보인다.....
우~~~와......이~~거언 머...어....워.....지......이......이............
똥까시.......말로만듣고 어설펏던 그동안에 똥까시는 개나 줘러려~~~아 ~요즘은 쥐나 줘버려~~!!!
완전 미취는줄 알았지만 사정때와는 다른 황홀이었다.....
다행히 발사는 안되었지만 너무 좋았다....그러다 콘돔끼우고.....언제 꼈는지도 모르게 안끼고 해도 되??
말하려는데 이미 그녀의 꽃잎속에.....그리고 끼워져 있는 콘돔....
ㅋㅋㅋ아~쪽팔려....경험 많은 남자인데....난.....이런 된장.....
그런데 갑자기 황홀한순간에서 삽입으로 바뀌니 곧 죽었다.....
그러니 언니가 힘내자며 콘돔 벗기고 막 사까시 젖빨기 ....
금새 불끈ㅋㅋㅋ쥐조 새도 모르게 착용....막 공격......그러다 발사....
언니가 한마디 한다 오빠같은 스타일을 그어린애들이 받아 줬다고 ...??
믿을수가 없다며 날 바라 본다.....
여지껏 난 어린애들 델고 딸만 잡고 떡치진 못했던것같다......
ㅜㅜ난 남자인데....쪽팔리게.....ㅜㅜ
그래도 기술없어도 이순간 빙고.....
그러다가 갸들이랑하면 또 이언니의 똥까시가 구립겟지....ㅋㅋ
이게 바로 마약 중독이다......영계와 프로의 맛을 보고만 순진한 난 남자다.....
ㅜㅜ 이런 된장 알바하나시작해야하나....ㅜㅜ결국 돈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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