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겁도 없이덤빈다?

기타업소 후기


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겁도 없이덤빈다?

황소의힘 0 34,599 2018.05.17 12:02
퇴근후 바로 핑보씨로.....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까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의 스탈미팅...아린...

바로 가능하단다..역시 부지런한새가 멀리난다...ㅋ

바로 삼촌이 안내한다..문이 열리고 아린이가 "오빠 랜덤이지??....치...."

순간 버럭한다 내가 핑보씨에 와서 스탈팅할때 

 "오빠 정말 날 지명했구나~~"하면서 애교작살로 안긴다...

살짝 농담조로 장난을 친다...귀엽다...

까운을 벗기고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물기제거를 다해주고 아린이도 씻는다...

"난 오늘 너의 몸을 구석구석 핥을거니 깨끗하게 닦아...난 이빨에 끼는거 젤 싫어 ㅋㅋ"

아린이가 질색하면서 "오빠는 무슨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하니??"

혀를 쭉빼고 낼름거리면서..."어서 닦아 나 미칠것같아 핥고 싶어서 ㅋㅋ"

아린이는 물다이가 없다...바로 내손을 붙잡고 이동한후 침대에 눕는다... ㅋㅋ

"업드려주세용~"아린이가 바로 따라서 눕고 내가 등에서 부터 시작한다...

진공청소기를 등판에 후룹...근데 아쿠아가 없어서 침을 분비해서 해본다..

엉덩이로.."아린아 살짝 들어줘~"구멍만 보면 튀어나오는 혀...그리고 낼름과 적절한 흡입...

아린이가 "어~~~헉....아...." 이런 리액션 넘좋다...역립매냐들에 밥은 언니들의 리액션...ㅋ

뒤집어진 숲으로 혀가 돌진...샘물이 콸콸콸 아린이가 흥분 만땅인가 보다...

"엉덩이를 더들어줘~" 아린이가 엉덩이를 들으니 내입바로 앞에 아린이에 항문이 ...

코를 들이대고 짐승처럼 킁킁킁 대니...아린이가 꼬꾸라진다...

바로 아린이를 눕게한후 아린이 눈을 지긋하게 바라본다..와 미녀는 아닌데 매력있다...눈이 커서 일까??

약간 살집이 있어서 껴안을때 푹신한게...머라 딱 표현할 말이 없네...

다시한번 아린이의 얼굴을 보고  내혀를 받아줘~~

막웃는데...그때 내 혀와 입은 기습으로 이미 아린이의 입안에서 발광질중이다...

그리고 자연산 가슴...누엇을때...바로 직빵으로 퍼지는 자연산...ㅋㅋ

낼름질로 꼭지를 세워본다...점점밑으로...그리고 숲으로 향해..무지막지한 낼름질...

샘물을 찾아서 거기서 첨벙첨벙...신기하게 첨벙질에 물은 불어난다..

"오빠 누워줘..."그래...바로 누우니..아린이가 돌격...낼름질....이건 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막 덤비는 모습이다...

열심히 내거 다 핥아준다..역쉬 기술자라서 내 약한곳을 공격한다...똘똘이가 터지기 일보직전인걸 보더니...

cd를 훅 끼운다..손으로...급했나 보다...ㅋ

위에 올라타서 한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수고해준다...그러나..cd장벽에 난 건재하다...ㅋㅋ

이번엔 내가 위에서 공격...

내가 위에서 할때 아린이의 몸과 내몸이 합쳐지는게 질퍽한게 개뻘에 몸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음~~꼭 마치 늪인듯

이기분은 아린이가 최고다 나와 합쳐지는 모습이 밑에 말고 상체가 합쳐지는 모습이 정말 질퍽질퍽 "어우~좋다"

필이 온다...또 내혀는 툭 튀어나와서 낼름질로 아린이의 입속으로 쏘옥...

아린이의 입속을 난장판만드는 낼름질...아린이는 따라서 하지만...

질퍽한 낼름질....어우~~~매력있다...질퍽....질퍽.....순간..."내몸안에 모든 짐승들이 괴성을 지르며 한동안 빠져 나가더니...

막판엔 노인네의"어~~~이쿠...아~~~이고...."아린가 막웃는다...

못닦는곳까지 씻겨주고 까운도 입혀주고~~~

문을 나설때는 정말 초롱초롱한 눈으로 "오빠 잘가~~" 오피소녀들만에 표정을 지으며...

핑보씨에서까지도 지명을 둘수는 없는데...ㅜㅜ아~~~괴롭지만 더 좋아진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 비제휴 강력하고 하드한 서비스~^^ 댓글+1 드러오지마씨 2018.03.17 33902
136 비제휴 사진有 모모언니의 만렙애교에 녹아들다.. 서비스받는 순간만큼은 모모언니는 내애인~ 인천식구 2017.07.06 33898
135 비제휴 상큼하면서 섹끼있고~까리하네 반루니스텔루이 2017.10.27 33898
134 비제휴 섹스에 여신이 있다면 아마 이런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댓글+1 숭구리다다다 2017.10.21 33894
133 비제휴 애무의 끝을 보고왔습니다~.~ 어린놈의쉑 2018.05.25 33887
132 비제휴 BJ가 특기였던 레이싱모델급 제아..진짜 잘 빨아요 뽕짝을사랑해 2017.12.08 33884
131 비제휴 서서받는 애무 시각적으로 더 자극이 되군요! 숭구리다다다 2018.02.07 33884
130 비제휴 실장님께 감사~ㅎ 원하는 스타일로 딱 추천주셨네요 반루니스텔루이 2018.01.15 33871
129 비제휴 2:1릴레이는 사랑입니다...ㅎㅎ 릴리리맘보지 2017.10.21 33870
128 비제휴 개인의 취향..안마중에 최고입니다 기분나뻐씨 2018.03.08 33869
127 비제휴 애무가 애무가 ... 진짜 와~~ 식겁합니다~ 허리케인박 2017.09.09 33863
126 비제휴 <언니사진>7개월전 나를 기억하는 혜빈이 댓글+1 니구리씨빱빠 2017.06.27 33859
125 비제휴 앳된외모의 미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어반자카파 2017.06.06 33854
124 비제휴 스킬 만렙...얼굴도이뻐 몸매도이뻐..호강제대로했네요 댓글+1 아이쿠야 2018.04.02 33843
123 비제휴 신음소리만 들어도 꼴릿한다는...GG 쳤네요 리니지레블푸들 2018.01.05 33839
122 비제휴 ==사진첨부==나나 상상 그이상의 언니~ 나의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메딕~ 반루니스텔루이 2017.06.07 33832
121 비제휴 [사진] 이 느낌 안 당해본사람은 모를거다.. 백두산도라지 2017.09.08 33832
120 비제휴 (담비실사진)담비 그녀의 풍만한 ㅅㄱ.색기가 흐리는 와꾸~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담한싸이즈~ 오피조저주마 2017.06.08 33830
119 비제휴 ◆딸기실사◆ 나를 실험대에 올려놓고 마루타처럼 구석구석 혀놀림기술을 시연하는 딸기 [레벨:8]쪽대가리 댓글+2 사쿠라 2017.05.25 33829
118 비제휴 [스샷]큰 가슴를 움직이며 꼴릿하게 바디를 타는와꾸녀 이놈의자식아 2017.09.04 33823
117 비제휴 완벽히 회복하고 왔습니다*^^* 사쿠라 2018.01.18 33821
116 비제휴 구석구석 빼먹지 않고 잘해줌, ㅎㅎ 반루니스텔루이 2017.05.27 33816
115 비제휴 (실장님이 주신사진)오피에서 넘어왔다는 스타일좋은 하니언니후기 SEVIYA 2017.07.17 33816
114 비제휴 (실사)붉은입술에 섹기 넘치는데 행동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네 (아지) qkrwodnr 2017.07.01 33812
113 비제휴 등과 종아리쪽을 다 빨아 주고 마지막에 해주는 똥까시는 환상적입니다 허리케인박 2018.01.11 33810
112 비제휴 탱탱하고 찰진 떡맛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언니 굿~ 릴리리맘보지 2017.10.07 33784
111 비제휴 아~~로또 대박 상큼하면서 섹끼있고 까리하다 화가낭다씨 2018.03.27 33782
110 비제휴 긔두를 할짝으로 마무리 최고의 쾌감~ 시꾸라상놈아 2018.02.09 33775
109 비제휴 미카 다리 사진 미카=서비스 서비스=미카 사쿠라 2017.07.05 33772
108 비제휴 @실사인증샷@ 서비스 마인드가 으뜸인 아지언니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1 황소의힘 2017.06.21 33765
107 비제휴 입에 쫙쫙 달라붙는 떡감 맛 안마왕똘똘이 2017.11.22 33761
106 비제휴 [소라사진]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의 소라 그녀의 반전서비스 후기! 댓글+1 qkrwodnr 2017.06.26 33755
105 비제휴 일요일 담비언니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SEVIYA 2017.07.11 33739
104 비제휴 내 인생 명기는 수진! 예술그자체입니다 황소의힘 2017.11.27 33739
103 비제휴 =미니사진= 우윳빛살결에 뽀얀 가슴.. 이래서 영계가 좋구나... 물고빨고꼽아 2017.06.17 33737
102 비제휴 [모모언니실사] 질퍽한연애 바로 이게 필요했던거야...ㅎㅎ 스트레스야 안녕~ 뽕짝을사랑해 2017.07.09 33726
101 비제휴 활어반응/분수쑈/쪼임...신음소리... 힘내요님아 2018.02.27 33722
100 비제휴 -=쩌는실사=-질질싸게 만드는 모델출신 담비 오피조저주마 2017.06.07 33721
99 비제휴 거부를 모르는 그녀...신음소리가 무지 꼴릿합니다 릴리리맘보지 2018.01.26 33710
98 비제휴 [실장님이준사진2장] 봉지가 너무 예뻐 계속애무했더니 혓바닥이 ㅠㅠ 백두산도라지 2017.11.22 33706
97 비제휴 난생처음 이렇게 뜨거운 동굴은 처음이네요 안마왕똘똘이 2017.11.11 33703
96 비제휴 4차원 서라..너는 어느별에서 왔니?ㅋ 어반자카파 2017.09.07 33697
95 비제휴 간만에 질퍽한 즐떡하고 왔습니다.ㅎㅎ 인천식구 2017.09.16 33696
94 비제휴 혓바닥으로 그녀의 꽃잎을 느낀후 삽입..... 댓글+1 바둑자지 2017.05.17 33689
93 비제휴 [스샷첨] 고마워요 내 성감대를 공격해줘서 황소자지불알 2017.11.09 33689
92 비제휴 T팬티만 입고하니 더 꼴릿하네요^^ㅎ 나이트자지 2017.10.16 33672
91 비제휴 (모모실사) 검은색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모모의 길게뻗은 뽀얀다리 처다만봐도 꼬릿하네 울산에매카 2017.06.25 33670
90 비제휴 오일없이도 이렇게 질퍽일수가 있나? 어반자카파 2017.11.21 33669
89 비제휴 외모는 고딩 몸매는 여신 울산에매카 2017.11.25 33668
88 비제휴 [직접찍은사진]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는 슬림하면서 섹시한 미카 황소자지불알 2017.07.01 33658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