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언니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최상의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백두산도라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한 후
실장님과 직원 안내를 받아 사우나로 입성.
사우나에서 깨끗이 몸 세척하고나서 잠시 기다리다가
미라를 보러 가기로 함
실장님이 직접 미라의 방까지 안내를 해주시고
방으로 입성! 방으로 들어 갔는데 귀엽고 아담한 여인이 날 반겨줌
너무 귀여워서 내가 따먹을수는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미라 의상을 보니 따먹고 싶은 생각이 계속 커져 갔음.
귀여운데 의상은 너무 섹시해서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탈의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보고 샤워후 서비스 , 서비스 무난하기 보다 꼴릿한 바람직한 서비스
정말 똘똘이를 세우는게 신의 경지의 수준이다. 똘똘이가 낯을 가리는지 서고 죽고 서고 죽고 한다.
이런 내가 너무 미웠음. 미라한테도 너무 미안했다ㅠㅠ. 다시한번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다시 ...
미라도 다시 정성스럽게 똘똘이 먹어주고 이것저것 온갓 스킬을 다 퍼부어 주었다.
정성를 알았는지 똘똘이는 죽지 않았고 그대로 콘끼고 운동으로 들어갔다..힘들게 세워준 미라한테 너무 고마웠다..
그런데 미라의 동굴안에서 놀고 있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금방 싸버렸다.. 와.. 피스톤운동 몇번 안했는데
쪼임으로 시원하게 질러 버렸다.. 미라 정말 최고의 쪼임이다. 땀 한바탕 흘려서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원하네요. 언니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최상의 휴식을 취하고 나와서 완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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