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굿 귀여움까지 명기중의 명기

기타업소 후기


서비스 굿 귀여움까지 명기중의 명기

SEVIYA 0 33,799 2017.11.10 07:40
요즘 열심히 컴퓨터와 며칠 씨름을 했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어깨가 묵직한 것이 

어디 안마라도 받았으면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침부터 바쁘게 스케줄 변경해 가며 전화를 날려봅니다. 

가는야 마느냐의 결단만 남겼는데, 잠시 머뭇거릴 여유도 없이 방정맞은 입이 벌써 예약을 하고 말았네요. 

이젠 마음과 입도 따로 노네요. 

처음엔 마치 사우나에 온 느낌. 잠시 실장님들과 얘기하고 곧장 대기실(?)에 대기하다 

언니 방으로 안내 받고 입실합니다. 

입실하자마자 문을 걸어 잠그시는데 뭔가 느낌이..

앗, 한 시간동안 갇힌 것 같은 느낌. 뭘 믿고 나를 언니와 한 방에 그것도 이중, 삼중 잠금장치 해 가며.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지. 물론 언니가 안에서 잠갔어요. 

그리고는 방을 한 번 휘 돌아봅니다. 침대 위와 옆면에 거울이 설치되어 있군요. 

그리고나서 언니 잠시 스캔해 보니 이쁘장하면서도 귀요미 상 나옵니다. 

잠시 침대에 앉아 언니와 토킹 어바웃을 해 봅니다. 

“언니, 왜 이름이 춘향이야”

“키 작다고 춘향이 어울린데”

“엉, 그래. 내가 보기엔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데”

뭔소리지 키 작은거랑 춘향이랑 무슨 관계라고 ... 귀엽습니다..

프로필 상에는 160으로 나와 있지만, 힐이 있는 구두에서 내려올 때는 그보다 작아 보입니다.

그래도 몸매가 잘 잡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작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애교를 부리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더 귀엽네요. 

어~헛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귀염까지 떨어주시는데, 

안 넘어가면 그건 부처님이지요, 남자 아닙니다.

“그래. 오빤 좀 크다. 손도 크고.”

“응, 나 손발이 다 커”

“오빤 여기 어떻게 왔어”

“니 소문 듣고 왔지. 여기 오면 꼭 너 봐야 된다는데”

그렇게 언니와 대화를 좀 나누고 나서 언니가 샤워하자고 합니다.

샤워실은 바로 옆에 있네요. 탈의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샤워 부스 대신에 의자가 놓여 있네요.

언니 양치 준비하는데, 좀 특이하게 합니다. 칫솔에 치약 묻히더니, 세면대에 몇 번 탁탁 치네요.

건네준 칫솔 보니, 치약이 솔에 다 골고루. 이것도 기술인가 봅니다.

언니 탈의 하고 본격적으로 샤워 준비합니다. 의자에 앉을까 했더니 아니라네요. 

그럼 저 의자의 용도는 뭐나? 안마라곤 장안평 안마와 예전에 있던 터키탕이 전부인지라. 

그냥 샤워만 시켜주시는군요. 어, 여기 안마하는 곳 아닌가

마지막 희망을 안고 침대에 엎드려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희망일 뿐.

언니 그냥 무시하고 애무 들어오십니다. 헐, 이러면 아니되와요. 안마 좀 해 주지. 제발, 플리즈....

언니 뒤판 애무 하다 말로만 듣던 ㄸㄲㅅ를 해 주네요. 

그리고는 앞판 애무를 꼼꼼이 온몸에 침을 묻혀 가며 BJ까지. 

이젠 역립의 차례. 먼저 키스부터 봉긋한 가슴까지. 언니 의외로 핑유 꼭지의 소유자였네요. 

부드러운 가슴에 한참을 머무르다 아래로 아래로 전진하며, 언니의 옹달샘에 도달합니다. 

상큼한 옹달샘에 문을 두드리고는 목을 축입니다. 

언니 드디어 서서히 느껴주시는군요. 

격하지 않게 부드러운 신음 소리까지 내 주시며, 좀 부드럽게 해 달라는군요. 옹달샘이 좀 약한 것 같네요. 

장비 장착하고 언니가 먼저 위에서 테크닉을 부려가며 먼저 전진과 후진 기어를 넣는군요. 

그리고 정자세와 뒷자세를 취해가며 합니다. 

이번에는 좀 특이한 것을 해 보고 싶어, 언니에게 제안해 봅니다. 언니도 잘 모르시더군요. 

입면대위를 시전해 봅니다. 언니 느끼기는꺼녕 불안해 하더군요. 떨어질까봐. 

에구, 힘만 들었네. 이거 아무나 해주는거 아닌데, 그리고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해 봅니다. 

“춘향아, 너 오피언니들보다 낫다.”

“정말, 오피언니들 전부 이쁘다던데”

“너 정도면, 오피가도 안 빠질것 같은데”

“정말, 엇~훳(참 희한한 소리를 내네요. 이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언니가 기분이 좋아서인지, 제가 바라던 것을 잠시 해줍니다.

잘은 못하지만, 좀 배웠다면서. 이건 비밀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언니 마지막까지 레모나 서비스를 

춘향아, 명불허전이란 말은 너를 두고 말하는 것 같구나.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 비제휴 4차원 서라..너는 어느별에서 왔니?ㅋ 어반자카파 2017.09.07 33002
84 비제휴 [스샷첨] 고마워요 내 성감대를 공격해줘서 황소자지불알 2017.11.09 32997
83 비제휴 <언니사진>7개월전 나를 기억하는 혜빈이 댓글+1 니구리씨빱빠 2017.06.27 32992
82 비제휴 =미니사진= 우윳빛살결에 뽀얀 가슴.. 이래서 영계가 좋구나... 물고빨고꼽아 2017.06.17 32988
81 비제휴 청순한 대학생 삘의 깨끗함이 보이는 디바언니 오피조저주마 2017.10.02 32987
80 비제휴 탱탱하고 찰진 떡맛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언니 굿~ 릴리리맘보지 2017.10.07 32983
79 비제휴 신음소리만 들어도 꼴릿한다는...GG 쳤네요 리니지레블푸들 2018.01.05 32981
78 비제휴 투샷하고 만족 만족 대만족♡ 한숨만에혀 2018.03.12 32981
77 비제휴 난생처음 이렇게 뜨거운 동굴은 처음이네요 안마왕똘똘이 2017.11.11 32978
76 비제휴 ■100%실사■나나-방을 안할수 없는 끈적한 애인모드~~♥ 릴리리맘보지 2017.07.17 32975
75 비제휴 외모는 고딩 몸매는 여신 울산에매카 2017.11.25 32970
74 비제휴 똥까시할때도 손은 똘똘이를 가만놔두지 않네요ㅋㅋ 할아보지털 2017.12.27 32969
73 비제휴 *무보정사진* 미카랑 즐달 하고 왔습니다 육덕이 질퍽하네요 황소의힘 2017.06.08 32968
72 비제휴 로또대박~ 이런와꾸는 처음봅니다 횽횽횽아 2018.03.15 32968
71 비제휴 영계와 프로의 맛을 보고만 순진한 남자다 나이트자지 2017.10.28 32963
70 비제휴 최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요? 사쿠라 2018.02.05 32954
69 비제휴 아~~로또 대박 상큼하면서 섹끼있고 까리하다 화가낭다씨 2018.03.27 32954
68 비제휴 썹스가 너무 자극적인 꽃중의 꽃 유나언니 최고입니다! 인천식구 2017.08.23 32950
67 비제휴 솔직한반응..느낌좋은연애..그리구몸매는 덤 할아보지털 2017.09.16 32930
66 비제휴 떡치기 참 좋은 떡감좋은 몸매 오피조저주마 2017.10.20 32925
65 비제휴 난 역시 똥구녕매니아.뒤에서 먹히는 게 좋다 숭구리다다다 2018.01.22 32923
64 비제휴 퍼펙트한 극슬림한 몸매의 귀여움과 끈적함을 동시에 지닌 그녀. 냄시나가 2018.06.07 32922
63 비제휴 와우!! 슴가매니아인데 슴가는 덤 SEVIYA 2017.08.29 32917
62 비제휴 =사진첨부= 이슬만 먹고사는 그녀 이슬이~ 이번에도 만족하고왔습니다. 댓글+1 인천식구 2017.06.05 32900
61 비제휴 [무보정실사첨부]부끄럼쟁이 승혜 ㅎㅎㅎ 그녀의 온몸탐구생활!! 뽕짝을사랑해 2017.06.02 32890
60 비제휴 3박자를 갖춘 모모씨 추천합니다 사쿠라 2017.09.27 32883
59 비제휴 단골이라면 익숙한 밸런스 좋은 모모 허리케인박 2017.07.26 32877
58 비제휴 *씽크샷* NF엘라 체험 후기 울트라맨 2017.06.17 32875
57 비제휴 (모모실사) 검은색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모모의 길게뻗은 뽀얀다리 처다만봐도 꼬릿하네 울산에매카 2017.06.25 32875
56 비제휴 목구멍 깊숙히 넣고 자극적인 BJ스킬을 보여주시네요~ 사쿠라 2017.09.22 32866
55 비제휴 어디서 볼 수 없던 애무스킬..기가 다 빨리네요 아리수지 2017.11.15 32862
54 비제휴 ☆★사진추가★☆불금을 불태워주는 그녀 미소!! 그녀의 환한미소가 오늘도 보고싶구나 안마왕똘똘이 2017.06.03 32853
53 비제휴 일요일 담비언니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SEVIYA 2017.07.11 32851
52 비제휴 [모모언니실사] 질퍽한연애 바로 이게 필요했던거야...ㅎㅎ 스트레스야 안녕~ 뽕짝을사랑해 2017.07.09 32848
51 비제휴 등과 종아리쪽을 다 빨아 주고 마지막에 해주는 똥까시는 환상적입니다 허리케인박 2018.01.11 32846
50 비제휴 프로필만 보고 달려본 후기 비교 제대로 해본다 아리수지 2017.06.22 32845
49 비제휴 [사진첨부]핑크팬트의 담비 언제나 담비는 옳구나~! 니구리씨빱빠 2017.07.02 32844
48 비제휴 와꾸&벗은몸매보구 쿠퍼액이 질질~~ 오피조저주마 2017.09.05 32842
47 비제휴 [수아사진]날 잡아먹기 위해 달려드는 수아.. 얼마든지 먹혀주겠어~ 나이트자지 2017.07.12 32841
46 비제휴 특이한 자세에도 웃어주는 소라 감동이네 울산에매카 2017.12.04 32829
45 비제휴 ◈실사◈ 이보다 친절한 곳은 없다고 장담해요 니구리씨빱빠 2017.06.05 32827
44 비제휴 [나나사진]늦게배운도둑질이 날새는지모른다~ 물고빨고꼽아 2017.07.03 32827
43 비제휴 {사진두장}캐발랄하게 똥꼬를 관장하듯 빨아먹던 소라 백두산도라지 2017.06.14 32815
42 비제휴 ~~사진~~헐떡이며 또 오라고 보채는 수아 사쿠라 2017.06.09 32813
41 비제휴 [팬티내려 직쩝찍은사진] 탕에서 최강 룸삘을 만났다. qkrwodnr 2017.05.22 32802
40 비제휴 세상살면서 최고조 격렬함을 느끼고왔습니다 사쿠라 2017.10.26 32798
39 비제휴 애무와 역립.. 딥키스까지...마치 연인인듯... 우두머리나 2018.02.14 32790
38 비제휴 (실사)22살 161!! 서비스도 끝내주는 모모 인천식구 2017.06.09 32784
37 비제휴 폭풍서비스에 쪽팔림을보였네요ㅜㅜ 안마왕똘똘이 2017.10.09 32780
36 비제휴 숨도 못쉬게 똥꼬로 들어오는 수아입니다 후... 죽을뻔.. 황소의힘 2017.06.30 32773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