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강남애벌레
2017.04.14 16:59
오빠 나 찾아온거야?? 옹 옹 오늘 완전 잘해줘~~~ 멀리서 왔어 ...ㅎㅎㅎ
바둑자지
예전에 본친군데 길에 언니들이 짤흔 반바지를 입고 다니니 .. 이거 나도 모르게 걸음이 핑안마를 향해 걷고 있네요 ...
요즘은 좀 덜고치고 길에 옷을 야한듯 단정한듯 입는 그녀들이 왜그리 좋은지...킄크
영재 지명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바루 고고 .. 이언니 작은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앞전에 보았을때도 약간에 시크함이 있었지만.
외모나 서비스만큼은 상당히 만족하고 온 언니인지라 다시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
분명히 누굴 닮은듯..하나 ..제가 그런데 머리가 않좋아서인지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분명히 누군가를 닮았습니다 ..
얼굴이...키도 작고 아담하나..균형잡혀 보이는 몸매도 좋고 지명하고 가니 ..바루 알아봐주네요
큭,ㅎㅎㅎ 부산에서 서비스 받으러 오는 손님두 있어~ 헉..ㅎㅎ 더한 사람들도 있더구뇨 .
어느샌가 옷을 벗으며 다정히 놀면서 샤워도 하고 바디도 타고 서로 애무도 하고 서로의 몸도 딱아주고
큭.. 너무 좋습니다 ..여자를 품어서 좋으게 아니라..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청순해 보이면서 섹기 있어보이는 모습이..
참.. 좋네용 아담해서인지 연애시 많은 자세와 테크닉을 발휘하시기 좋습니다 ..언니도 호흡을 잘맞춰주고~
기분좋게 잘받아줍니다~ 큭.. 서비스가 부드럽게 연결되는게. 언니가 스킬도 있지만..무드잡는게.. 순간 집중력을
완전 제 집중력 100프로 발휘 하게 만들어주더군요 ~ 제가 애무 하다 .. 드리어 삽입...힘찬 운동을 이제부터 시작~
하나 둘 셋~~ 어느 순간...언니랑 저랑은 둘다..쓰러집니다..완전 빡시게 한듯....끝낙 누워있다 담배한대 피며
음료수 한잔에 영재와의닮콤한시간은마무리 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4 16:59
신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