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집에 들어가 쉴 생각을 했는데
집에 가는길에 핑보씨안마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방문했습니다
핑보씨안마는 야간조 언니들 7시면 거의 다 출근하기때문에
여섯시에 가면 원하는 언니를 99.9% 고를수있습니다.
샤워 천천히 하고 라면 한그릇 때리면 한시간 금방 갑니다 ^^
다시보는 섹기 만땅 하드한 그녀 모모, 여전히 섹시합니다.
영혼까지 섹시하다고 누가 그러던데 맞습니다. ㅋㅋ 몸매 몸짓 분위기
서비스스타일까지 섹시하거든요ㅋ 특히 입술옆 점이 대박입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수 있음에도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아요 ㅎ
그 점이 화룡정점.. 치명적인 섹시미가, 있습니다.
서비스도 사랑과 영혼을 잔뜩 담아 시작되는 물다이서비스
온몸에 오일범벅, 만지작과 부비적을 반복하고 마치고나면
제것은 정말 걷잡을수없이 커집니다. 곧 터질것처럼요 후후
모모는 빠는것도 정말 남다르죠.. 혀를 길게 내빼고 목끝까지 깊게..
역립도 평범하지 않습니다. 봉지를 눈앞에 척 !!!
연애의 시작과 끝.. 피니쉬 모두 모모
에게 리드당합니다.
평소에는 생각도 못한 체위들과 최면에 걸린듯한 제 허리놀림
마지막으로 위에서 끝을 내주는데..
당하는듯한..이런느낌이 자꾸 좋아지네요.이럼 안되는데.. 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