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쌀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습니다.

기타업소 후기


정말 쌀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습니다.

할아보지털 1 34,865 2017.04.18 11:41
항상 낮에만 오다 밤에 오니 먼가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하게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고 있으니 먼저 나서서 예시를 들어 주시는데

마음놓고 말할수 있겠더라구요ㅎㅎ

그렇게 해서 보게된 이쁜이가 “예나”입니다.

첫 인상은 음...... 흔히 말하는 오피스걸 느낌이 납니다.

슬림하면서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여타 다른 아가씨들처럼 과하지가 않습니다.

화장이든 응대든 이것저것 모든것이 다!

그런데 이게 별로 서운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진짜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듯한 느낌! 이게 예나씨의 최대 장점이네요.

서비스를 받을때도 탕에서 추워하길래 난 물다이 안 받아도 된다 했더니.

하면서 기어코 저를 누이네요.

그런데 그냥 침대로 갔으면 몰랐을뻔 했어요.

예나씨 입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입기술도 장난이 아닌데 가슴이 C정도 되보였는데

C컵의 가슴이 닿을때 마다 느껴지는게

천국이 따로 없는거 같았습니다.

거기에 BJ 하다가 쌀뻔한건 정말 처음이에요!

정말 쌀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 해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습니다.

침대에서도 제가 원하는 자세 잘 받아주고 키스도 찐~하게 잘하고.

관계후 정리도 아주 잘해주고...

여자친구와 요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주 재미난 경험 이었습니다.

섹시과 같기도 한데 오피스걸 느낌이 아주 많이 나는 예나

따봉이였습니다. 42fb3e752ea70f8ed0c708b2d6a77805_1491926096_7315.jpg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41
ㅎㅎ

Total 435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