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 넘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바톤터치를ㅎㅎㅎ

기타업소 후기


땀흘려 넘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바톤터치를ㅎㅎㅎ

숭구리다다다 0 32,590 2017.04.20 08:26

문이 열리고 짧은 쑛컽머리에 보이쉬한 중성적 모습에 지민이가 활짝웃으며 반긴다...
 
잠을 일찍 깨운듯 미안한 마음이 지민에 미소에 눈 녹듯 사라진다...
 
그리고 서로 소개를 한다...난 여전히 똑같은 레파토리 하지만 상대는 항상 새롭기에 똑같은 리액션이 아니라...
 
이야기하면서 일종에 힐링이 되는것같다...그리고 새로운 관계까지 ㅋㅋ
 
역시나 내 소개 끝남과 난 이미 알몸...ㅋㅋ 너무 자연스럽다...ㅋㅋ
 
물론 지민이도 재빠르게 탈의를 하고 칫솔을 내게주고는  물다이를 뜨거운 물로 뎁힌다...
 
이젠 이런 하나하나 꼼꼼한 배려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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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밥을 먹었기에 깔끔하게 닦고 지민이 말에 따라 물다이에 업어지니...거품질을 하며 닦아준다...
 
어라...그러면서 애무도 살짝하면서 닦아주더니...마구 진공청소기 흡입을 한다...잘한다...ㅋㅋ
 
갑자기 엉덩이사이의 구멍으로 혀로 둡갑한 뱀한마리가 마구 흥분 시킨다...이런 요~~~물 ㅋㅋㅋ
 
앞판으로...앞도 깨끗하게 닦더니...여기도 본격적으로 마구 진공청소기 흡입한다...
 
어우~~~~내혈자리를 따라하는듯...전율이 퐉..온다...그럼 내 똘똘이도 퐉....ㅋㅋ
 
급흥분해서 "뽀뽀"를 외친다... 그랫더니...살짝 뽀뽀만 쪽.....
 
으~~~~~으~~~~~이런 요~~~~물.....ㅋㅋㅋ"머리감기 힘들죠??"
 
아니 이런 배려심에 감동하여...물다이 위로 살짝 머리를 빼니...머리를 정성것 감겨준다..
 
살짝 마사지까지 해주며 깨끗하게 감겨준다...산성눈 맞아서 살짝 찝찝했었는데 단번에 지민이가 그 불안함을 날려준다 ㅋㅋ
 
그리곤 물로 아쿠아를 닦더니..침대로 가잔다...한번 나도 해보자 했더니...침대서 하잔다...
 
오케이를 외치고 깨끗하게 닦더니...침대로....
 
"난 역립매냐이니~ 잠깐 핥자~"했더니....씨익 웃더니...."나부터하고~그리고 난 내가 할때가 더 좋아요~"
 
바로 "오케 그럼 나 당하고 잠깐 너몸을 내혀에게 받쳐~~라아~~~ㅋㅋ"
 
그리고 바로 누우니....종이컵에 뜨건물 찬물 그리고 녹차액을 가지고 내 다리옆에두더니...
 
내사타구니 밑에 수건을 깐다....그리곤 녹차액기스를 쫘악 바르더니....핥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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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일본야동에 알몸에 여자를 뉘우고 꿀을 캐첩튜브에 넣어 여자 몸에 마구 뿌리니 개색기들이 마구 핥아 먹던 장면이
 
떠올랏다....지민이가 마구 핥아 먹는듯이 마구 종아리 허벅지 배 녹차액기스가 발라진곳 모든곳을 핥아 먹는다...
 
그러더니...BJ에 집중한다...찬물을 물고는 후르릅쩝쩝...더운물을 물고 후르릅 쩝쩝...
 
개한테 내몸을 맡긴듯하다가 온탕과 냉탕에 왓다갓다....
 
정신없다...분명 난 역립매냐인데....지민이가 하는데로 그냥 맡기고 만다...
 
BJ에 하면서 순식간에 cd를 체우고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채우는표현이 딱 맞는다ㅋㅋ
 
그리곤 올라타더니...정말 잘한다...여자가 위에서 할때 자세 잡기 힘든데...
 
지민인...정말 선수다.... cd장벽이 고마울정도다...토끼가 될뻔함을 cd장벽이 막아주어서...ㅋㅋ
 
그래도 땀흘려 넘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바톤터치를 하고 내가 올라간다...
 
바로 남자답게...지민이를 바라 보니...보이쉬한 중성적인 매력이 있고 잘 뚫어져라 보니...
 
살짝 귀엽기도하다...바로 입을 맞추는데...키스는 피한다...그래도 뽀뽀는 하기에 마구 개처럼 입을 핥는다...
 
키스가 안되고 뽀뽀 까지만 된다...아깝다 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몰입을 한다...나만의 cd장벽죽이기로...
 
지민이의 소년같은 초롱초롱 눈을 마주치고 내안에 짐승을 끄집어낸다...
 
"오~~~~~~으~~~~~야~~~~~~~~~"황당한듯 바라보더니...이내 피식 웃는다,...
 
그에 굴하지 않고 내안에 짐승들이여 ~~~~그러다...필이 몰려온다...지민이 뒷목을 잡고는 뽀뽀를 하다가
 
계속 혀를 밀어 넣다가...혀에 힘들어가다가 그만....발사가...
 
"오~~~~~~아~~~~~~~~나는 잡초맨~~~~~아~~~~~"온갖짐승소리가 다 들어가고 노인네소리..."어~~~이~~쿠~~~~"
 
지민이가 마구 웃는다...."오빠 정말 할아버지 같다....얼마전에 할아버지 왓엇는데...사별한 마누라 생각이 낫엇는지...
 
"마~~누~~라~~~어~~이~~~쿠~~"이렇게 푹 쓰러졌는데...오빠랑 똑같아 ㅋㅋㅋㅋ
 
발사를 하고나면 유체이탈을 경험한뒤 쓰러져있기에....아무말 못하고 지민이 말을 듣는다...


 
근데 너무 개운하다...."지민아~~미안한데 가끔 이렇게 와서 깨워도 될까??나 너 맘에 든다.."
 
그런데 지민이는 "오빠 미안한데 나 야간일이라 저녁때오거나 해주라~~~부탁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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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푹숙이고 만다...미안한맘이 살짝 들긴했었는데....확인을 받으니...넘 나만 생각해서 미안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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