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씽크샷★막돼먹은핑보씨~ 핸플과 똥까쉬를....이게 아주 뿅 가더라구요 ㅋㅋ
사쿠라
오후에 약속시간까지 두시간 가량 비게되어서 서둘러 방문ㅋㅋ
바로 되는 언니 추천받아서 제가 본 매니저는 "빈" 빈이입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자고 하고 옷벗자고 하는데 쑥쓰러워서 우물쭈물거렸더니
뭐가 쑥쓰럽냐며 귓속에 속삭이는데 바로 서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같이 탈의를 하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아담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가 귀엽기 그지없었네요
물배드 위에 누워보니 따듯합니다. 눕기전에 뜨신물로 데워놔서그런지
따듯함을 느끼며 누워 이번에는 오일범벅을 당합니다.
역시 미리 데워놔서 아주 따듯하네요 ㅎㅎ
누운자세에서 목뒤에서부터 애무가 시작되는데
오일의 미끄러운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크흐흐흐
여기 저기 손 발 몸이 쑥쑥 들어오는데 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ㅋㅋ
뒷판에서 발이 쑥 들어오면 저절로 빠떼루 자세가 되고
그상태로 핸플과 똥까쉬를....이게 아주 뿅 가더라구요 ㅋㅋ
하마타면 뿅 갈뻔한 물배드 타임이 지나고 침대로 갑니다.
바로 서두르지않고 흥분됬던 몸과 마음을 좀 누그러뜨립니다.
서둘러서 하게되면 바로 할꺼같았거든요 ^^;;
언니 애인모드가 워낙 좋아서 그냥 이대로 놀고만있어도 되겠다싶었지만
아직 끝나지않은 발사의 숙제가 남아있기에
2차전도 시작합니다.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물.빨 서비스에.
금세 다시 몸이 뜨거워지고 여성상위로 시작해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로
대 장정을 마쳤습니다.
빈이언니는 서비스. 애인모드가 워낙 출중한 언니라
다음에 또 보고싶은 언니였어요 ㅎㅎ
그러나 아직 안본 언니가 많이남았기때문에
조금 킵 해놨다가 볼 예정입니다 ^^
주간에 가실일 있으시면 빈이언니 강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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