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아~ 따뜻하고... 쪼여주는 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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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아~ 따뜻하고... 쪼여주는 그느낌.

어반자카파 0 34,093 2017.04.22 14:49
방에 들어가니, 섹시하고 분위기 있는 그녀가 보입니다.

부드럽고 보기좋은 곡선의 S라인 좋은 몸매. 그리고 섹시한 언냐가 제 성욕을 자극하네요.

유리. 

인사를 꾸벅하는데, 아~ 뭐라 말하기 힘든 꼴릿함을 느낍니다.

이목구비 뚜렷한... 예쁘장한 외모에,

섹시한 유리의 몸매.

슬림한 몸매로, 가슴은 자연산 A+ 정도 될것 같네요. 

A+이지만 제겐 그냥 딱 알맞아서 좋았습니다.

피부가 매끈하고 몸의 탄력이 좋더군요.

아찔한 유리의 애무...

유리의 몸이 닿는 그 감촉이 너무 부드럽고 자극적이었습니다.

뒤판, 앞판 골고루... 제 몸 위에서 아주 끈적하고 뜨겁게~

강렬한 bj와 거침없는 똥까시도 시전해버리고요...

충분히 저를 달궈놓고 침대로가서.

제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엉켜들었습니다.

이미 달궈진 저는 유리의 가슴을 빨고, 키스하고, 다시 그녀의 몸을 탐하고...

유리의 봉지도 거칠게 빨아댔죠.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도 제 흥분감을 자극하는데 한몫하고요...

유리의 마른애무도 함게 즐기고서...

유리와의 연애는 어떨까,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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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리의 흐느끼는 신음과 표정.

그녀의 몸짓.

모든것들이 절 자극했습니다.

유리의 자극에 결국 짜릿하게~~ 신음을 터트리며 싸버렸습니다.

주간에 참으로 떡감 좋은 언냐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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