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암튼 백보지를 처음본 저로써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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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암튼 백보지를 처음본 저로써는 행운

개아빠 0 35,974 2017.04.23 15:55
간만에 빡치는 일이 생겨 스트레스 풀겸 핑보씨 방문합니다.
요즘 프로필을 볼 수 없어서 언니들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얻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방문하고 실장님 추천을 받으려고 했으나 예전에 몇번 내상을 당한적이 있길래...
회원님들의 선구안을 믿고 후기들 폭풍검색
그 중 눈에 띄는 언니가 유이언니..
청바지 모델의 몸매를 가졌다고 하기에 급 꼴림~
요즘 이상하게 엉덩이가 이쁜 언니가 너무 땡겼었거든요~
암튼 유이언니를 봤는데 일단 외모는 약간 룸필이고 이쁘장한 얼구입니다.
키스 및 비제이서비스를 받다가 밀실에서 1차를 시작하기 위해 언니가 치마를 올리는데..
어??? 숲이 없습니다... 설마.. 하고 다시 봤는데.. 없어요~ 깨끗합니다....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더군요~ㅎㅎㅎ 
7650_5eee80ab75f5b097b7bd02ce5eea53c7.jpg 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만져도 주고 박아도 줬죠~ㅎㅎㅎ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그 전날 첨으로 다 밀어봤다고 이상하냐고 물어보길래~ 
남자들이 무조건 좋아할꺼라며 격려해 줬습니다~ㅋㅋㅋㅋ
2차전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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