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다녀온 첫 출근, 첫 타임을 볼 영광이 주어졌..............ㅋ.ㅋ
원래 쌕쓰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증말 굶주려서 배(?)가 고팠던 걸까...?? ㄷ.ㄷ
환상의 쌕쓰 파트너라는 표현이 딱이당............
갸름한 얼굴형에 귀여운 이미지의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뽀얀 우윳빛깔 피부가 눈에 탁~
확 이쁘다라고 할 수 없겠지만...
괘안은 편이라고 할 수는 있당...
몸매는 가슴이 증말 어후...
B컵에 자연산에 어쩜 이렇게 꽉~ 꽉~ 차있는지....
증말 꽉차다 못해 아주 눌러 담긴 듯한 자연산 사발 B컵
꼭지가 작아서 그런지 더욱 돋보이는 가슴 ㅋ.ㅋ
허리 라인도 움푹 페인게...
좋고 골반도 좀 있어서
S라인을 완성하는 듯한 그런 몸매...........
외모도 괘안괘안 하지만....
그것보다
확실히 우수한 것은 마인드!!
그녀 어록
" 쌕스는 대화하는게 중요하다.. "
" 이왕이면 같이 좋으면 좋지.."
" 서비스든, 애인모드든 손님에 맞추는게 중요.."
" 애인모드면 자기가 막 빨아줘야쥐~"
등등등...
정확히 토씨 하나 안틀리고
멘트들을 기억해낼 수는 없지만...
마인드 하나 끝장난다라는 것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3년 일 쉬다가 복귀한 그녀인데...
서비스보다는
아마 쌕이 고플거라는 생각으로...........^^
간단히 샤워만 하고...
침대에 눕기 전부터...
뜨거운 키스를 하니...
저절로 우리는 뒤엉켜서...
침대에 뒹굴게 된다...ㅋ.ㅋ
옴마~
정말 정말~ 장난 아뉘당...
뜨겁다...
데이겄당...ㅋ.ㅋ
남자의 입술이 그리웠던 마냥....
적극적으로 해주는 키스...
내 혀가 빨려들어갈듯...
내 입술도 흡입될듯.... 캬~~
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매우 오랜시간동안 나누다가....
목덜미를 스치듯하며...
라인 타고 내려가
그녀의 증말 증말 증말~~~~~~~~
ㅈ ㅣ대루..
탐스럽게 열린 자연산 사발 B컵 가슴을....
정성스레..
조심스레..
부드럽게...
수묵담채화(?)를 그리는 붓처럼 혀로 슉~ 슉~
하................앜...................
죽는게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의
폭풍 역립반응 ㅋ.ㅋ
순간 가식이 아닐까...
감지 센서를 켜봤으나.....
아
니
다
꺅~~ @.@
온몸의 미세한 떨림들....
여운 남는 진동....
쌕을 좋아하거나 굶어서 고팠거나...
아님 둘다거나...........^^
밑에 애무를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이미 그녀의 꽃잎은
나의 동생을 원하고 있었다............
꺅....
허둥지둥 전신수영복을 착용하고...
들어갔을 때............
전기에 감전되듯....
찌릿찌릿하는 그녀의 반응에
흥분 지수가 마구마구 상승한당.... 꺼~억...
부드럽고
천천히~ 쿵짝~ 쿵다라라라라~
덩기덕~ 쿵다라라라라~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고..
"오빠~ 아... 하... 아....앜........."
"하................미치....겠.."
"하... 오뜨케..."
느므 뜨겁다...
그녀의 허리놀림...
그러다가
경직되다가...
허리.. 다리..
ㄷ ㄷ ㄷ ㄷ ㄷ 하며 떠는 하읔.........
말 그대로 쫀득(?)한 그녀의
그곳 때문에 나도 덩달아....
피육~ 하고 튀어나오는 나의 분신들...ㅋ.ㅋ
쌕스를 증말 즐긴다...
쌕스 좀 할 줄 안당....
그런데...
고프기까지 했었으니....꺅!
환상의 쌕파를 찾으신다면..............
궁합만 맞는다면.............
증말 지~대~루